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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도제작자는 <지도제작자의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l... [Opinion] 당신이 선택한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Opinion] 죽여야 하는 형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
[오피니언] 즐거운 나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Opinion] 선택의 순간 [ 영화 <야구소녀> [Opinion] 증오는 증오를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Opinion] 파묘가 불러온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Opinion] 영화가 불가해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무던히, 무디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 [영화]2023/10/14 21:00 작은 움직임과 행동들이 모여 조금 더 따뜻하고 다정한 사회를 만들고 그것은 온기로 가득 차 선순환의 바람이 되어 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한다. [오피니언]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영화]2023/10/14 13:29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2016) [Opinion] 벨 에포크 시대, 파리의 딜릴리 [영화]2023/10/14 12:52 피카소, 모네, 드뷔시와 함께 떠나는 벨 에포크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Opinion] 인생도 김밥처럼 잘 말 수 있을까 [영화]2023/10/14 10:19 인생도 김밥처럼 잘 말 수 있다면? 스물다섯 주리의 도전 [Opinion] 미씽: 사라진 여자 - 속 한국 사회의 현실과 모성애 [영화]2023/10/13 21:32 세계를 초월하는 모성과 여성이라는 주체의 연대 [Opinion] 판타지와 현실 사이, ‘소공녀’ [영화]2023/10/13 20:41 비현실과 현실 사이 내가 지향하는 삶은 무엇일까 [오피니언] 모든 프란시스에게 응원을 보내며 [영화]2023/10/12 13:07 성공한 우리 언니, 그레타 거윅 [Opinion] 영화를 이야기하는 영화에 관한 영화에 관한 이야기 [영화]2023/10/11 15:58 영화 <킴스 비디오>의 그 장면을 간직하고 싶다 [Opinion] 누가 거미집 안에 있는가 [영화]2023/10/10 11:31 영화 <거미집>을 보고 [Opinion] 꿈과 열정, 음악이 만나 [영화]2023/10/09 22:47 음악의 마법에 빠져들다 [Opinion] 범죄가 만연한 사회2023/10/09 00:04 영화 발레리나를 보고 [Opinion] 재회가 항상 아름다울 수만은 없는 거겠지 [영화]2023/10/08 14:00 실망스러운 속편들에 관하여 [Opinion] 동화 같은 만남 [영화]2023/10/08 14:00 웨스 앤더슨과 로알드 달 [Opinion] 영화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사회를 말하는 방법 [영화]2023/10/08 13:26 때론 아이들의 낮은 시선이 어른들의 시선보다 높다 [Opinion]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영화]2023/10/08 11:00 영화 <피아니스트> [Opinion]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거짓말 - 나를 구하지 마세요 [영화]2023/10/08 10:29 동반 자살이라는 단어는 없다 [Opinion] 티파니에서 아침을 [영화]2023/10/07 17:14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보고, 클래식을 느끼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