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Opinion] 진실은 만들어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Opinion] 위대함이란 [영 스티븐 크보스키, Wonder(2017)
[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과 무거움의 마지막 이야기 [Opinion] 63세, 바다에 뛰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파도가 없는 삶 [Opinion]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
[오피니언] 성냥공장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Opinion] 대학 가면 하고 4월에 보기 좋은 <델타 보이즈> [Opinion] 상처 받은 영혼 우리 중 누구도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바튼 아카데미(2023...
[Opinion] 끝내 함께 할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시작되는 모든 불행 [Opinion] 13살과 36살의 실화 모티브 영화, <메이 디셈버> [Opinion] 패왕별희 - 안 며칠 전은 4월 1일 이었고, 그 날은 장국영의 기일이기도 했...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그 손을 잡을 때는 조심하라 [영화]2023/12/05 11:20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죽은 자와의 재회? 중독될 것 같은 강렬함? 그것이 영영 돌아오지 못할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가? [Opinion] 한여름 그 열기처럼 찾아온 첫사랑 -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23/12/05 11:20 "Elio. Elio, Elio, Elio, Elio, Elio...Oliver. I remember everything" [Opinion] 초콜릿보다 달콤한 것 [영화]2023/12/03 16:20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는 이맘때쯤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어렸을 적 처음 본 후 인생 영화가 되어 매년 감상하는 작품이다. 그저 화려한 비주얼에 감동했던 이전과 달리, 해가 갈수록 신기한 초콜릿 공장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읽히기 시작... [Opinion]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영화]2023/12/02 12:38 넷플릭스의 작품 스터츠 -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를 보고 요점 및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하였습니다. [Opinion] 꿈과 사랑의 갈림길에서, 라라랜드 [영화]2023/12/02 12:09 꿈, 사랑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 [Opinion]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이여! [영화]2023/12/01 14:40 영화 소울이 이야기하는 삶의 본질 [Opinion] 관객은 기만을 멈추라 [영화]2023/12/01 13:22 스포일러 없는 영화 <괴물>(2023) 후기 [Opinion] '엘리멘탈'이 현 시대에게 보내는 편지 [영화]2023/11/30 16:03 혐오와 악의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Opinion] 너와 나 사이에 있던 점과 선과 면, 그리고 마음 [영화]2023/11/30 03:04 <너와 나> 세미와 하은의 마음을 둘러싸고 있던 수많은 것들에 대하여 [Opinion] 어느날 꼬리가 자라나기 시작했다 [영화]2023/11/28 14:48 장편에서 시선을 돌려, 숨겨진 단편 작품들 역시 분석하고 살펴볼 가치가 있다. 수많은 작은 창작자들의 단편 중 일부를 감상해 보자. [Opinion] 쓰레기는 솔직하다 [영화]2023/11/27 18:48 배신으로 인간을 불신하게 된 이의 처절한 기록 [Opinion] 8년 만에 돌아온 프리퀄 [영화]2023/11/25 10:53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Opinion] 나는 우리를 택할래 - 패밀리 맨 [영화]2023/11/24 14:30 잠깐의 경험을 영원한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유 [Opinion] 서울의 봄은 없었다 - 서울의 봄 [영화]2023/11/23 19:46 찬란한 희생과 피비린내가 나던 서울의 봄날 [Opinion] 너는 역시나 여기 없었다. - 너는 여기에 없었다 [영화]2023/11/23 10:45 절대 단순하지 않은 스릴러 [Opinion] 우리가 보는 이미지들에 묻어 있는 피 [영화]2023/11/21 15:30 물질주의에 물든 미디어 업계와 그곳에서 탄생하는 차갑고 부도덕한 인간군상을 다룬 <나이트크롤러>를 살펴본다. [Opinion] 상실을 경험한 소년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2023/11/21 14:17 절망의 불이 희망의 불이 될 때까지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