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나는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운동]2021/03/18 12:41 달리기를 통해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고, 세상을 음미해보자. [Opinion] 내 인생이란 무대 위의 배우는 나니까 [사람]2021/03/18 09:27 유튜버 티키틱, 그들이 전하는 유쾌한 위로 [Opinion] 우리는 모두 삶의 단독자들이다 [도서/문학]2021/03/18 07:25 사랑하기를, 존엄하기를 선택한 사람들 [Opinion] 우리, Idle Town으로 가요. [음악]2021/03/18 03:30 늘 그렇게 있어 왔듯이 거기 그 자리에 있는, 우리의 낭만적인 동네에서 [Opinion] 동경 이야기(1953) [영화]2021/03/18 00:37 무너지는 '동경'의 가족 이야기 [Opinion] 미술관을 걷는 일 [미술/전시]2021/03/17 20:48 정답이 아닌 나만의 활자를 창조하기 [Opinion] 빛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기에, 뮤지컬 '호프' [공연]2021/03/17 18:50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읽어줘야 한다 [Opinion] 라이브 ; 난 오늘도 달린다 [드라마]2021/03/17 10:59 날카로운 현실에 베이고 베여 지쳐버린 청년들을 위해 드라마 '라이브'가 건네는 위로 [Opinion] 우정과 사랑을 통해 바라본 행복 [문화 전반]2021/03/17 08:37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이 충족되어야 하는가? [Opinion] 모든 일이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을지라도: 나의 서른에게 [영화]2021/03/16 16:42 서른을 앞둔 두 여성의 상반된 삶과 우리가 견지해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하여 [Opinion] 김초엽 작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도서]2021/03/16 16:13 어쩌면 당신도 한 번쯤 그려봤을 세상 [Opinion] 그들의 '역주행'을 바라보며. [사람]2021/03/16 15:35 "낭중지추 : 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말이다. [Opinion] 오늘을 후회하는 직장인에게 물음을 던지는 '소울' [영화]2021/03/16 08:36 우리네 삶은 두 번이 아니기에 [Opinion] 불합격하셨습니다, 이유는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문화 전반]2021/03/15 19:41 차고 넘친 내 눈물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Opinion] 코로나 시대만큼 무서운 세상이 온다면? [문화 전반]2021/03/15 17:17 지난주 읽었던 한 권의 책, 흥미롭게 본 한 편의 영상에 관한 이야기 [Opinion] 타인의 인생영화 - 김 모씨의 어느 가족 [영화]2021/03/15 11:45 김 모씨와 그의 인생영화 어느가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Opinion] 멈춰서지 마, 그 곳은 네 자리가 아냐 - 델마와 루이스 [영화]2021/03/15 09:00 델마요? 내가 아는 강도 중에 최고였어요 처음이전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