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 [영화]2021/03/29 02:05 영화 <올드보이>를 보고 생각해본 요즘 사회 [Opinion] 망치질, 어디까지 가능하다 생각해? [미술/전시]2021/03/29 00:18 새롭게 알게 된 적동의 매력 [Opinion] 타인의 삶을 훔치다, 리플리 증후군을 그린 스릴러 영화 [영화]2021/03/29 00:14 리플리 증후군을 다룬 두 편의 대표적인 스릴러 영화를 소개한다. [Opinion] 인디언들이 사는 법 - '로스트 인 더스트'와 '윈드밀' 2021/03/28 20:17 영화 <로스트인더스트>와 소설 <윈드밀>의 이야기. 현대의 인디언들은 그렇게 내몰리고 또 내몰린다. [Opinion] NFT, 예술 시장을 변화시키다 [문화 전반]2021/03/28 19:49 NFT작품이 앞으로 예술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지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Opinion]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 [영화]2021/03/28 17:04 그게 그냥 좋으니까 [Opinion] 하루의 최대치를 살아가는 사람 [사람]2021/03/28 15:30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하루 [오피니언] 낮과 밤 사이의 로맨스 - 라라랜드 [영화]2021/03/28 14:01 사랑의 완성만이 로맨스의 해피엔딩일 수 있는 거라면, <라라랜드>의 결말은 지독한 새드엔딩이다. [Opinion] 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도서/문학]2021/03/28 11:19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미래인들의 따끔한 질책 [Opinion] 역사의 순간을 기록하다 - 퓰리처상 사진전 [전시]2021/03/28 03:00 '퓰리처상', 오직 진실만을 담담히 기록하다. [Opinion] 유튜브 DJ들의 시대 [문화 전반]2021/03/27 20:16 유튜브에 다양한 플레이리스트가 쏟아져 나온다. 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을까? 에 대한 간단한 고찰. [Opinion] 팩토리 걸 [영화]2021/03/27 17:27 앤디 워홀과 이디 세즈윅 [Opinion] 인간이 비로소 인간이 될 때, '데인저러스 메소드' [영화]2021/03/27 16:30 정신분석가이기 이전에 정신을 지닌 인간이었음을 [오피니언] 2016년 여름, 오사카에서 [여행]2021/03/26 19:12 여행은 시야를 넓혀주는 가장 좋은 경험이다 [Opinion] 모두의 패션 - We All Wear [패션]2021/03/26 17:35 어느 한쪽도 소외하지 않고 모두를 포함하게 되는 것이 패션이었다. [Opinion] 팬데믹 시대,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되돌아보다 [전시]2021/03/26 14:32 뉴노멀 시대를 위한 방향을 찾다 [Opinion] 글이 되는 영화 [도서]2021/03/26 13:06 "이미지의 불꽃놀이가 끝날 때 관객들은 <흔들리는 도쿄>의 마지막 대사처럼 비로소 말하게 될 것이다. ‘흔들린다.’ 그것이 봉준호의 영화가 도착하려는 최종 목적지다.” 처음이전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