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관객 노트 Sigak] 5. 삶과 예술은 어떻게 함께하는 걸까?2020/11/18 12:47 그들이 내건 목적은 다름 아닌 “삶과 예술의 조화”였다 [학교에서 생긴 일] '보건교사 안은영'과 교사라는 직업인2020/11/16 15:41 보건교사 안은영의 직업윤리 [쓸모의 일기] 평화는 누구의 것인가?2020/11/16 14:00 우리는 이제 ‘전쟁’의 정의를 새롭게 해볼 필요가 있다. 비유함으로써 본디 의미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맥락에서 ‘평화’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에세이] 위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2020/11/16 11:50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칼럼] 코로나 시대의 광장2020/11/16 04:02 광장은 대체될 수도, 사라질 수도 없다 [칼럼] 앤디 워홀, 그의 '외상적'(the Traumaitc) 팝아트2020/11/15 20:02 자의적으로 선전된 "유토피아" 속 난무하는 '가짜' 실재의 폭로 [에세이] 돈이 아무래도 최고가 되어가는 세상에서2020/11/15 12:24 자본주의는 화려한 겉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속인다. [에세이] 원한의 화살촉2020/11/15 07:58 미워하는 마음에 대하여 [칼럼] '낙태죄'는 어떤 생명도 존중하지 않는다2020/11/03 13:39 '낙태죄' 폐지에 제동이 걸렸다. [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2020/11/02 14:32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다채로운 회색빛] 객관적 자아로 바라보기2020/11/02 12:41 한 발짝 멀리서 어두운 시절을 관찰하다 [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2020/11/02 12:40 이미 우리에겐 예정에 없던 전과 후가 생기고 말았다. [에세이]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2020/11/02 12:22 혼란스러운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아임 파인, 아트] 파란 영혼의 블루아이 - 온수공간2020/11/01 13:16 온수공간 <블루아이>전 [미술을 사는 사람들] 깊고 긴 호흡이 필요할 때2020/11/01 13:10 #20 바바라 글래드스톤 [에세이] 할아버지와 귤과 롤러코스터2020/10/31 15:41 할아버지가 새처럼 떠나간 자리에서 그 기억들이 남아 하얀 빛으로 부서진다. [에세이] 그 옷이 참 안어울린다는 말2020/10/31 15:40 입고 싶은 옷 입으세요!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