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2021/01/16 20:19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씨코드] 책을 담은 다마스, 북다마스의 인터뷰2021/01/16 13:17 독립출판물의 이야기를 나르는 북다마스의 인터뷰 [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2021/01/16 11:31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2021/01/15 20:12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칼럼] 토트넘의 신구장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42021/01/15 12:52 토트넘과 사우스웨스트. 브랜드는 결국 사람을 향한다. [칼럼] 왜 아동의 눈물은 '징징거림'이 될까2021/01/15 08:57 우는 아이가 아닌 울게 한 어른을 지적할 책임 [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2021/01/14 18:25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칼럼] 소득분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2021/01/13 09:08 소득 분위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사는 건 대학생인 나인데도, 장학재단이 산정하는 소득 분위는 내 소득이 아니다. [칼럼] 알페스, 암묵적인 권력의 횡포2021/01/13 02:28 권력형 성범죄 [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2021/01/11 11:18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칼럼]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이 동시에 통과된 날, 웃을 2021/01/09 05:41 만감이 교차하던 21년 1월 8일의 회고록 [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2021/01/06 08:51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에세이] TMBP 09. 취업을 준비하는 마음2021/01/04 21:21 취업을 준비하며 등불 하나 없는 바다를 헤엄치고 있는 것 같았을 때의 마음을 회고합니다. [칼럼] 연예인 '과몰입' 사회, 누가 만드는 것일까2021/01/04 14:18 올해 1월 1일에도 궁금하지 않은 소식으로 피곤해졌다. [에세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2021/01/03 07:13 사회인이 된 우리 [에세이] 큐레이터 전공생, 대학교 4학년을 바라보며2021/01/01 20:39 '시각문화큐레이터 전공', 낯선 이름이 가져다준 새로운 가능성의 원형 [에세이] 안녕, 나의 서른2021/01/01 15:17 방구석에 머물러 있다가 떠나간 시간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