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구분의 시대에서 소통을 말하다2020/12/07 14:34 소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 [에세이] '애매한 재능'에도 박수를2020/12/06 15:50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용기에 대하여 [에세이] 익숙해서 아름다운 우리집2020/12/06 10:09 두달만에 본가에 가니 변화가 있었다. 그곳에도 내 자신에게도. [쓸모의 일기] 2020년은 당신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2020/12/05 16:44 지금 주변에는 뭐가 보이는가? 뭐가 들리는가? 지금 당신이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쓸모의 일기] 모호하고 흐릿한 저 하나의 욕망을 향해 - 블랙미러 시즌3 추2020/12/05 09:13 부여된 욕구와 감시하는 사회 [관객 노트 Sigak] 부록. 그저 평범하고 따스한 것이 좋아서2020/12/03 14:56 가장 말없이 따뜻했던 것이라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록 [Opinion] 뮤즈라는 환상 - 메레 오펜하임 [시각예술]2020/12/03 14:33 누군가의 뮤즈가 아닌 예술가, 메레 오펜하임. [에세이] 코로나와 삶의 기술2020/12/02 14:21 올해 계획이 참 많았다. [에세이] 보호자 일지2020/12/01 11:13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에세이] TMBP 08. 매일의 기쁨2020/11/30 20:50 TMBP 에세이 여덟 번째 에피소드 <매일의 기쁨>으로 이어갑니다. 루틴과 리추얼 그 사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에세이] 마음의 휴식 한 장, 일기쓰기2020/11/30 07:11 일기를 쓰며 환기하는 마음 이야기 [에세이] 두려워도 괜찮아2020/11/29 08:10 어쨌든, 두려움을 버리기를 포기하자. 그게 답이다. [에세이] 두 번의 이사2020/11/25 14:25 새집에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건네며 [칼럼] 최근에 주변에서 장애인 본 적 있으세요?2020/11/22 21:00 장애인은 어디에 있을까. 그 질문의 답은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우리도 어떤 의미에서는 장애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이며, ‘이제부터 우리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된다. [에세이] 전시를 본다는 것2020/11/21 14:26 머리를 써야 한다는 괴로움과,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마음껏 들여다볼 수 있다는 즐거움 사이에서 오는 묘한 쾌감이 전시가 가진 매력이다. [씨코드] 코닥과 라이프를 입다?2020/11/20 15:18 카메라와 비패션 라이선스 브랜드의 콜라보 [에세이] 고3 동생과 함께 산다는 것2020/11/19 17:14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길 바란다.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