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평론의 종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22020/08/14 21:06 '더 라스트 오브 어스2'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우리 시대에 평론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걸까?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소모임에게는 룰이 필요하다2020/08/11 14:22 직장인의 취미생활 - 소모임. 1년 4개월의 팟캐스트(4명), 4개월의 트레바리(6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이어온 모임들에 적용되었던, 그 모임을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한 룰을 소개한다. [칼럼] 코로나 시대의 예술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2020/08/10 14:41 직면하는 힘에 관하여 [씬(Sinn)의 혁명] 이성과 감정, 둘 중 무엇을 '먼저' 뒤집어쓸 것인가2020/08/06 21:56 홍상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감상한 후. [TAROTEA] THE SUN 19: 무자비하게 빛나는 태양2020/08/05 11:42 질서를 부여하는 동시에, 무자비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는 빛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2020/08/03 16:20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세이] TMBP 04. 장래희망2020/08/01 14:10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장래희망 [에세이] 재수 옴 붙은 날2020/08/01 13:08 평온한 평일을 주세요 [에세이] 언택트와 디지털 -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세상2020/08/01 12:14 발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누군가의 뒤를 따라 사라질 운명이니 다른 선택지가 없다. [글짝사랑 연대기] 에필로그 : 사랑, 사랑 결국 사랑만이2020/07/31 16:31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흐르게 할 수 있는 건 사랑이었다. [에세이] 방향을 잃은 상태에 익숙해지면, 잃지 않았음에도 잃은 것 같다.2020/07/30 17:11 바람이 내 몸과 마음을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칼럼] 19-20 시즌, 리버풀이 우승했다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12020/07/28 15:30 리버풀의 30년만의 우승. 그리고 브랜딩. [칼럼] 엄마가 되지 않고도 '무엇'이 되고 싶은 여성들의 이야기2020/07/28 15:10 나의 삶이, 나의 선택으로 꾸려질 수 있도록 [에세이] 모두가 쓰는 시대2020/07/27 20:16 모두가 쓰는 시대, 최근 몇몇 사건에 대한 단상 [베개와 천장 사이] 05. 어느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고백 part.22020/07/24 14:04 게으른 완벽주의자로 살아가기 [안녕, 눈사람] 긴 밤의 끝, 내일은 반드시 온다.2020/07/21 13:21 지금 해가 뜨지 않는다고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글짝사랑 연대기] 6장 : 하나의 소설이 완성되기까지2020/07/19 17:48 한 소설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