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망각의 선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삶에서 망각은 선물일까, 비... [Opinion] 여름의 문을 여 노래하는 시, 시가 되는 노래 [Opinon] 아픔을 꼭 극복 평범함 그 주변 어딘가
[Opinion] 오히려 좋아, 3년 만에 만난 무대예술의 짜릿함 [Opinion] 2022 서울시향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알차 오케스트라 공연을 처음 보는 이... [Opinion] 우리는 그럼에 격변의 시대에 휘말린 무고한 이들을 위하여
[Opinion] 공연과 영화 두 따스하고 희망적인 기운으로 가득했던 콘서트. [Opinion] 때론 삶은 광기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Opinion] 시골로의 문화 새로운 바람을 원하는 한 시골인의 여름 나들이
[Opinion] 한양대학교 축 한양대생이 직접 푸는 그날의 전설, 잔나비 이야기. [Opinion] 일상회복 시점 여러 생각과 감정이 교차했던 뮤직페스티벌. [Opinion] 오래 기억하고 초여름을 가장 알차게 즐기는 방법
실시간 공연 콘텐츠 [Opinion] 쌀을 닮은 그 배우에게 빠지다 [공연예술]2020/01/13 09:52 뮤지컬 배우 조형균에 대한 사심 가득한 글. [Opinion] 2019 하반기 뮤지컬 관극 결산 [공연예술]2020/01/06 00:59 2019년을 마무리하며,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관람한 뮤지컬을 정리해본다. [Opinion] 싸워 이기거나, 도태되거나. [연극]2020/01/03 15:41 당신은 언제까지 착할 수 있을까? [Opinion] 순수에서 시작된 이기성 - 뮤지컬 "머더러" [공연예술]2020/01/01 09:15 모두가 각자의 포근한 꿈 속에서 가족들과 만났기를. [Opinion] 우리는 모두 마음 장님 - 연극 "비" [공연예술]2019/12/31 13:58 우리는 모두 마음 장님 같아. [Opinion] 2019년의 막을 내리며 듣고 싶은 '이 넘버' [공연예술]2019/12/31 03:00 연말에 더 생각나는 뮤지컬 넘버 BEST 3 [Opinion] 악의 기원 - 뮤지컬 "다윈영의 악의기원" [공연예술]2019/12/30 00:15 악행의 동기도 악하다고 할 수 있을까. [Opinion] 약자들의 이야기 - 연극 "생쥐와 인간" [공연예술]2019/12/29 10:21 우리에겐 미래가 있어. 우린 서로를 챙겨주는 사람이 있고, 서로 얘기를 할 수가 있어. [Opinion] 욕망과 결핍의 경계에서 외줄타기 [공연예술]2019/12/29 09:50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관점에서 바라본 연극 <맨 끝줄 소년> [오피니언] 안녕, 나의 달빛천사 - Returned Fullmoon 이용신 콘서트 [공연예술]2019/12/26 17:32 15년만에 지킨 약속, Returned Fullmoon [Opinion] London westend 극장가 정복기 (5) [공연예술]2019/12/21 01:05 나의 런던 뮤지컬 관극 일기를 마친다. [Opinion]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기억하고 이야기하기 [공연예술]2019/12/10 11:50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아이 '앨빈'과 어른인 줄 알았던 아이 '톰'의 이야기 [Opinion]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생각나는 계절이 왔다 [2019/12/09 11:00 겨울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뮤지컬. [Opinion] 공연의 형식을 깨다 : 슬립 노 모어 [공연예술]2019/12/05 09:07 공연계의 새로운 흐름에 주목하다 [Opinion] 숲으로 모인 여자들 [공연예술]2019/12/04 15:00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뮤직 토크쇼 <숲으로 모인 여자들> [Opinion]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공연예술]2019/12/02 10:30 행복이란 <키다리 아저씨> 보러 가기, 그걸 배웠죠 ♪ [Opinion] “명동로망스” 속 실존 인물들의 말에서 공연 대사/가사 찾기 [공2019/11/26 11:22 뮤지컬 <명동로망스>를 그리워하며 쓰는 소소한 글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