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고도와 굴뚝, 기다림의 숭고함 [Opinion] 굴뚝에 속고 또 관람 중보다 관람 후가 더 재밌는 연극. [Opinion] 주변에 건네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Opinion] 공허함 속 유지 "나의 벚꽃 동산이여, 안녕!" [Opinion] 또렷이 그려낸 Square, Yerin Baek Asia-Pacific Tour - 서울. [Opinion] 13년 만에 돌아 <오페라의 유령> 관람 포인트
[Opinion] "안녕, 안녕 나 하날 지키는 여자 [Opinion] 신화 속 사랑 뮤지컬 <하데스타운> [오피니언] 올해는 즐 라이브로 모르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생경함과 즐거움,...
[Opinion] 역사를 바로잡 한 곡 더 필요해요?! [Opinion] 신체 움직임과 움직임과 의자로 연극을 읽다. [Opinion] 차차차원이 다 장례식이 이런 모습이라면, '죽음'이 조금 더 숭고해...
[Opinion] 살아, 실비아 - 실비아의 기일에 막을 올려 그녀를 살게 만든 <실비아, 살... [Opinion] 공연이 관객을 지속가능한 공연생태계 구축에 대한 고민 [Opinion] 뮤지컬 '베 뮤지컬 <베토벤>의 아쉬웠던 점들
실시간 공연 콘텐츠 [Opinion] 결정하기 힘들 땐, 이 뮤지컬 넘버 [공연]2021/04/05 01:08 알 수 없는 길, 사느냐 죽느냐 [Opinion]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은 누가 정할까 [공연]2021/04/04 17:30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Opinion] 2021년, 공연의 영상화를 마주하다 [공연]2021/04/01 15:00 세 편의 뮤지컬을 통해 직접 경험한 영상화된 공연의 현재. [Opinion] 왜 뮤지컬 보러 극장에 가요? [공연]2021/04/01 02:00 우리는 왜 비싼 티켓값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흔쾌히 극장에 가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감감적인 면에서 3가지로 이유로 정리해보았다. [Opinion] 우리가 '킬링 넘버'에 열광하는 이유 [공연]2021/03/25 21:35 멜로디와 함께 미장센이 펼쳐지는 환상의 순간 [Opinion] 에드몬드/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다. [공연]2021/03/25 19:33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가 흥행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에드몬드 단테스의 삶에 연민을 느끼고 공감을 하게 되는걸까? 그의 삶이 곧 우리의 삶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Opin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Show Must Go On [공연]2021/03/23 12:30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 뮤지컬 세 편을 만나보았다. [Opinion] 직장인 극단, '거울'의 향기 - 연극, 도덕적 도둑 [공연]2021/03/22 15:05 직장인 극단에서 직장인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Opinion] 날 살게 하는 한 마디, 뮤지컬 '명동로망스' [공연]2021/03/18 19:03 붙잡지 않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Opinion]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뮤지컬,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공연2021/03/18 17:53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뮤지컬 <명성황후>, 뮤지컬 <엘리자벳> 세 작품을 비교/분석해 봄으로써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뮤지컬 제작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Opinion] 빛나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기에, 뮤지컬 '호프' [공연]2021/03/17 18:50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읽어줘야 한다 [Opinion] 죽음도 뛰어넘은 위대한 사랑, 뮤지컬 '고스트' [공연]2021/03/14 07:15 정통 멜로와 ‘매지컬’의 환상적인 결합 [Opinion] 위키드 - 편견에 맞서는 내면의 아름다움 [뮤지컬]2021/03/14 02:59 악한 서쪽 마녀와 착한 남쪽 마녀의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Opinion] 코로나 시대에 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인도 여행 - 연극 '인디아 2021/03/03 05:08 소극장으로 떠난 100분간의 인도 여행 [Opinion] 공주 햄릿의 치열한 왕좌 쟁탈전, 연극 '햄릿' [공연]2021/02/27 14:44 어느 곳, 어느 때 살았던 또 다른 햄릿의 이야기 [Opinion]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극 - 로마 비극 [공연]2021/02/22 20:30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이보 반 호브를 거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Opinion] 삶이라는 연극 무대 위에서 - 더드레서 [공연]2021/02/22 19:48 무대 위에 불이 꺼진 후에도 살아가야 하기에, 연극 <더드레서>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