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마침내, 그린 에릭 로메르, <녹색광선(Le Rayon Vert)>(1986) [Opinion] 하루만 네가 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당신도 누군가 우리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Opinion] 가족이 다 함께 <아따맘마>를 통해 일깨우는 가족의 소중함 [오피니언] 철학과 나 바보들의 행진 (1975, 하길종)
[Opinion] 물고기처럼 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우리가 눈을 뜨고 ... [Opinion] 감히 구원할 수 실낱같은 삶의 가능성, <밀양(2007)> [Opinion] 사랑이라는 블 무한히 반복되는 삶에서 사랑을 외친다는 것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마블이 던지는 새로운 메세지, '블랙팬서' 리뷰 [영화]2018/02/28 14:30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 리뷰 [Opinion] 새로운 문화의 시작 < 블랙팬서 > [영화]2018/02/27 13:20 재밌다고 주변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화, <블랙팬서>를 드디어 보고 왔다. 사실 마블 영화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계속 보지 않을 작정이었지만 우연히 한 사진을 발견하고는 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밑의 사진이다. ... [Opinion] 귀를 기울이면 [영화]2018/02/27 10:40 영화의 내용은 단순하다. 이제 막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중학교 3학년 시즈쿠가 동화 같은 사랑에 빠지고 한편으로는 꿈을 위해 달려나가는 청춘드라마다.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판타지적인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기대했다면 기대는 조금 접어두... [Opinion] 분위기를 사랑하게 되는 영화, 패터슨 봤어요? [영화]2018/02/27 01:17 텅 빈 서사가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는 영화, 패터슨 [Opinion] 월요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영화]2018/02/26 23:05 지난 23일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특정관 단독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 오피스 2위에 자리매김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073년, 인구 증폭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전 세계... [Opinion] 모두가 지나온 그 때, The Edge of Seventeen [영화]2018/02/25 22:23 The Edge of Seventeen (한국제목: 지랄발광 17세) 개봉일: 2017. 06.28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켈리 프레몬 출연: 헤일리 스테인펠드(네이딘 역) 우디 헤럴슨(브루너 역) 블레이크 제너(데리언 역) 헤일리 루 리차드슨(크리스타 역 카이라 세드윅(모나 역) 헤이... [Opinion]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를 만나다 [영화]2018/02/24 20:43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블랙팬서가 단독 영화로 돌아온 것이다. ‘블랙팬서’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호쾌한 액션과 더불어, 특히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단독 ... [Opinion] 초행 [영화]2018/02/23 03:30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오피니언] 그렇게 스치고, 지나가고, 스며든다 [영화]2018/02/23 01:47 오히려 불규칙한 우연이 가장 완연한 인연일 수 있음을 [Opinion] 비슷하지만 다른, 그래서 의미 있는 : 패터슨 [영화]2018/02/23 00:11 평범한 나의 하루에게 우울한 환상 : 일루셔니스트2018/02/22 23:40 마법을 기대하는 이에게 바치는 마술사의 선물 [Opinion] 의심이 피어올랐다, 영화 < 라스트 나잇 > [영화]2018/02/22 20:20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한번 든 의심이 계속 된다면 진실로 가는 화살표일지도 모른다. 관성에 이끌린 결혼생활은 떠나지 못하고 이어가는 직장생활과 같다. 퇴사보다 이혼은 어렵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만두고 떠나는 일 자체가 어렵다. 하지 말아야 하는 줄... 너에게 추천해줄 나의 인생 영화2018/02/22 15:21 오늘 너에게 추천해줄 나의 인생 영화는 "쇼생크 탈출" 제목부터 스포일러라는 이 영화,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이 영화를 처음 접했다처음에는 단지 엔딩장면이 계속 멤돌아시험이 끝나는 날마다 습관적으로 돌려보았다보다 보면 어떻게 탈출하... 리틀 포레스트 : 허기와 채움의 숲2018/02/22 12:02 임순례 감독,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 허기와 채움의 숲을 말하다. < 블랙 팬서 >, 마블이 ‘약자’의 인식을 바꾸기 시작한다2018/02/21 19:44 마블이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시작할 때, < 패터슨 >, 영화같은 삶의 프레임을 바꾸어 보면2018/02/21 19:31 이러한 삶도 영화같은 삶 아닐까, [Opinion] 우리들의 인생영화에는 무언가가 있다 [영화]2018/02/21 18:26 somemood의, 기억될만한 영화들을 모아놓은 스티커 말 그대로, 인생영화로 꼽히는 것들에는 무언가가 있다. [손민경] [오후 6:43] 미셸 공드리의 ‘무드 인디고’를 보았다. 무드 인디고. 일단 이 영화에 관해 할 말은 그리 많지가 않다. 예쁜 여자와, 한 남...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