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마침내, 그린 에릭 로메르, <녹색광선(Le Rayon Vert)>(1986) [Opinion] 하루만 네가 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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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당신도 누군가 우리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Opinion] 가족이 다 함께 <아따맘마>를 통해 일깨우는 가족의 소중함 [오피니언] 철학과 나 바보들의 행진 (1975, 하길종)
[Opinion] 물고기처럼 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우리가 눈을 뜨고 ... [Opinion] 감히 구원할 수 실낱같은 삶의 가능성, <밀양(2007)> [Opinion] 사랑이라는 블 무한히 반복되는 삶에서 사랑을 외친다는 것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친밀한 영웅 : 데드풀 2 [영화]2018/06/07 15:46 친밀한 영웅 : 데드풀 2 [Opinion] 영화 < 캐롤 >,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2018/06/07 12:47 오랜만에 만난 지인은 나에게 남자친구와는 잘 되어가냐고 물었다. 설마 아직 남자친구가 없어? 라며 묻는 질문은 권태로웠다. 오랜만에 나한테 궁금한 게 그것 밖에 없어? 라면서 조심스레 요즘 사람을 정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게 확실한 답... [Opinion] 나는 원래 예쁘다, '아이필프리티' [영화]2018/06/07 12:02 '나로 사는게 자랑스러워요' - 르네 베넷 단 하루만 저 얼굴로 살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단 하루만 저 몸매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거울을 보면서 항상 스스로에게 하게 되는 말들이다.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에 엄마와 아빠... [Opinion] ≪문라이트≫ 평범한 불행을 살던 소년을 비춘 달빛 조명 [문학]2018/06/06 20:40 불행이 익숙한 평범한 소년을 비추는 달빛 조명은 그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Opinion] 꿈을 향해 전진할 권리, '스탠바이, 웬디' [영화]2018/06/04 00:56 영화 '스탠바이, 웬디' [Opinion] 마담 프루스트가 들려주는 Vis Ta Vie!(네 인생을 살아라) [영화]2018/06/02 17:23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하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구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의미하는 것 같다. ... [Opinion] 아름다움에 대한 규정은 누가 하는 것인가 [영화]2018/06/02 00:23 명동을 다니다 보면 종종 붕대를 둘둘 감거나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든 채로 쇼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한다. 2018년,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올 정도로 성형 강대국이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행 겸 수술을 목적으... [Opinion] 이토록 낭만적인 멸망. [영화]2018/05/31 17:37 필연, 우울과 멸망, 그리고 죽음. 영화 < 멜랑콜리아 > [오피니언] 포스터에 속지 말라는 나의 부탁 [영화]2018/05/31 01:40 전형적으로 포스터가 영화를 망친 셈이 되어버렸다. 마치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포스터이지만(위의 포스터가 아닌 가장 많이 알려진 포스터) 실제로는 저속스캔들이다. 어쩌면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참신하게 풀어냈고, 임수정 배우... [Opinion]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는 무엇을 갈망했을까 [영화]2018/05/31 01:00 선택의 바다가 무한정으로 펼쳐져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Opinion] 위대한 이야기의 시작,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영화]2018/05/30 23:17 SF 액션 영화의 클래식 [Opinion] 사랑의 시작에 선 소년 -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18/05/30 12:27 Elio's Say 난 17살 엘리오. 이번 여름에도 나는 가족별장에서 여름을 보낼 예정이야. 하는 일이라곤 책 읽고 악보를 끄적이고 친구들과 놀거나 손님들을 초대한 날이면 피아노를 연주해. 그러다 아버지의 연구를 도와줄 보조 연구원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 [Opinion] 영화 '영혼의 순례길', 숭고한 여정을 따라 걷다 [영화]2018/05/29 17:27 카일라스산을 지나 라싸까지, 티베트인의 숭고한 신앙과 삶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순례길 [Opinion] Do The Right Thing [영화]2018/05/28 12:48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영화 < Do The Right Thing > [Opinion] 올 6월 새로운 영화의 시리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쥬라기2018/05/27 22:04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을 보고싶다면 꼭 봐야할 영화! '쥬라기월드' [Opinion] 잊고 있던 낮은 목소리, The murmuring [영화]2018/05/26 13:35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밤을 채운 "이화 그린 영상제"가 지난 목요일 막을 내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화 그린 영상제"는 대규모 야외 상영회로 이화여대 캠퍼스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작업들과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 [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영화]2018/05/25 01:42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설화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