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마침내, 그린 에릭 로메르, <녹색광선(Le Rayon Vert)>(1986) [Opinion] 하루만 네가 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당신도 누군가 우리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Opinion] 가족이 다 함께 <아따맘마>를 통해 일깨우는 가족의 소중함 [오피니언] 철학과 나 바보들의 행진 (1975, 하길종)
[Opinion] 물고기처럼 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우리가 눈을 뜨고 ... [Opinion] 감히 구원할 수 실낱같은 삶의 가능성, <밀양(2007)> [Opinion] 사랑이라는 블 무한히 반복되는 삶에서 사랑을 외친다는 것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영화 < 데드풀 >이 매력적인 이유 [영화]2018/05/24 23:08 세상에는 많은 히어로들이 있다. 외계에서 온 영웅 슈퍼맨부터 시작해 군인 출신 캡틴 아메리카, 이웃집 영웅 스파이더맨, 북유럽 신 토르까지 배경과 성격들도 다 다르다. 그동안 우리는 영웅 아니면 악당, 이분법적인 구분 아래 선과 악을 구분해왔다. 그런데 ... [Opinion] ‘착한 사람’에 대해서 – 영화 무간도 [영화]2018/05/23 23:00 '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Opinion] 시네마천국(극장판), 곱씹을수록 진하게 느껴지는 노스탤지어 [영화2018/05/20 15:59 시네마천국, 당신을 추억 여행으로 인도합니다. [Opinion]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오베라는 남자' [영화]2018/05/20 13:46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영화 '오베라는 남자' [Opinion] 사랑의 여러 단면을 그리는 영화들 [영화]2018/05/20 01:52 사랑이 가진 무수한 얼굴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Opinion] The Iron Lady: 마가렛 대처 [영화]2018/05/19 00:15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대처리즘의 부정적 결과 [Opinion]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영화]2018/05/17 00:19 "누가 내 장미를 꺾었지?” 무참히 꺾인 것은 한낱 장미 따위가 아니다. 야수는 장미를 꺾은 상대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할 만큼 진지하다. 그가 바라는 것은 무려 상대방의 목숨이다. 이게 뭘까. 눈 에는 눈, 이 에는 이, 피흘림에는 피흘림으로? 야수가 정말로 바라는 ... [Opinion] 가족보다 더 가족적인, 마카담 스토리 [영화]2018/05/16 21:57 이들은 서로에게서 자신이 아는 누군가를 떠올리기도 하며 온기를 느낀다. 그런 일련의 장면들은 나이, 국적, 언어, 사회에서의 역할과는 상관 없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그래서 이 영화는 사회 제도적... [Opinion] 월스트리트, 편법과 정도의 기로에서 선택하라 [영화]2018/05/13 15:20 빠르게 움직이는 전광판, 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주식의 가치는 정보와 상황에 따라 순식간에 바뀌기 때문에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어서 주식 시장은 마치 끝없는 눈치 싸움과... [Opinion] 노팅 힐 Notting Hill, 1999 [영화]2018/05/13 12:53 OST와 더불어 너무너무 유명한 영화. 혹자들은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솔직히 유명하다는 ost도 나중에 직접 들을 때서야, 이 영화에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지금 한창 내 재생 목록 1순위 달성중이다. 각설하고 진부하게 말하자면 여배우란 가면 아래... [Opinion] 한 사람의 호기심으로 뒤늦게 세상의 빛을 본 고독한 예술가, '2018/05/12 18:44 이젠 세계적인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Opinion] 현실적이기에 무서웠던 영화 "Contagion"을 보고 [영화]2018/05/12 02:02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Opinion] 차별에 맞서 ‘최초’라는 수식을 얻기까지, 히든 피겨스 [영화]2018/05/11 23:43 시대의 숨은 영웅들을 빛추다. [Opinion]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봄날은 간다' [영화]2018/05/10 21:55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Opinion] 환상을 믿고 싶은 당신에게,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2018/05/06 22:17 화려한 영상미 뒤에 감춰진 '믿음'에 관련된 심오한 고찰. 라이프 오브 파이. [Opinion] 너의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케빈에 대하여 [영화]2018/05/06 01:42 WE NEED TO TALK ABOUY KEVIN. [Opinion] The Help: Change begins with a whisper [영화]2018/05/06 00:03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