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저물어 가는 트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아름다움에 대한 규정은 누가 하는 것인가 [영화]2018/06/02 00:23 명동을 다니다 보면 종종 붕대를 둘둘 감거나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든 채로 쇼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한다. 2018년,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올 정도로 성형 강대국이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행 겸 수술을 목적으... [Opinion] 이토록 낭만적인 멸망. [영화]2018/05/31 17:37 필연, 우울과 멸망, 그리고 죽음. 영화 < 멜랑콜리아 > [오피니언] 포스터에 속지 말라는 나의 부탁 [영화]2018/05/31 01:40 전형적으로 포스터가 영화를 망친 셈이 되어버렸다. 마치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포스터이지만(위의 포스터가 아닌 가장 많이 알려진 포스터) 실제로는 저속스캔들이다. 어쩌면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참신하게 풀어냈고, 임수정 배우... [Opinion]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는 무엇을 갈망했을까 [영화]2018/05/31 01:00 선택의 바다가 무한정으로 펼쳐져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Opinion] 위대한 이야기의 시작,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영화]2018/05/30 23:17 SF 액션 영화의 클래식 [Opinion] 사랑의 시작에 선 소년 -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18/05/30 12:27 Elio's Say 난 17살 엘리오. 이번 여름에도 나는 가족별장에서 여름을 보낼 예정이야. 하는 일이라곤 책 읽고 악보를 끄적이고 친구들과 놀거나 손님들을 초대한 날이면 피아노를 연주해. 그러다 아버지의 연구를 도와줄 보조 연구원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 [Opinion] 영화 '영혼의 순례길', 숭고한 여정을 따라 걷다 [영화]2018/05/29 17:27 카일라스산을 지나 라싸까지, 티베트인의 숭고한 신앙과 삶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순례길 [Opinion] Do The Right Thing [영화]2018/05/28 12:48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영화 < Do The Right Thing > [Opinion] 올 6월 새로운 영화의 시리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쥬라기2018/05/27 22:04 '쥬라기월드 : 폴른 킹덤'을 보고싶다면 꼭 봐야할 영화! '쥬라기월드' [Opinion] 잊고 있던 낮은 목소리, The murmuring [영화]2018/05/26 13:35 선선한 바람이 부는 봄밤을 채운 "이화 그린 영상제"가 지난 목요일 막을 내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 "이화 그린 영상제"는 대규모 야외 상영회로 이화여대 캠퍼스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미디어아트 작업들과 영화들을 상영한다. 이... [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영화]2018/05/25 01:42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설화 [Opinion] 영화 < 데드풀 >이 매력적인 이유 [영화]2018/05/24 23:08 세상에는 많은 히어로들이 있다. 외계에서 온 영웅 슈퍼맨부터 시작해 군인 출신 캡틴 아메리카, 이웃집 영웅 스파이더맨, 북유럽 신 토르까지 배경과 성격들도 다 다르다. 그동안 우리는 영웅 아니면 악당, 이분법적인 구분 아래 선과 악을 구분해왔다. 그런데 ... [Opinion] ‘착한 사람’에 대해서 – 영화 무간도 [영화]2018/05/23 23:00 '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Opinion] 시네마천국(극장판), 곱씹을수록 진하게 느껴지는 노스탤지어 [영화2018/05/20 15:59 시네마천국, 당신을 추억 여행으로 인도합니다. [Opinion]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오베라는 남자' [영화]2018/05/20 13:46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영화 '오베라는 남자' [Opinion] 사랑의 여러 단면을 그리는 영화들 [영화]2018/05/20 01:52 사랑이 가진 무수한 얼굴과 이야기들에 대해서. [Opinion] The Iron Lady: 마가렛 대처 [영화]2018/05/19 00:15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은 대처리즘의 부정적 결과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