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마침내, 그린 에릭 로메르, <녹색광선(Le Rayon Vert)>(1986) [Opinion] 하루만 네가 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당신도 누군가 우리들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Opinion] 가족이 다 함께 <아따맘마>를 통해 일깨우는 가족의 소중함 [오피니언] 철학과 나 바보들의 행진 (1975, 하길종)
[Opinion] 물고기처럼 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우리가 눈을 뜨고 ... [Opinion] 감히 구원할 수 실낱같은 삶의 가능성, <밀양(2007)> [Opinion] 사랑이라는 블 무한히 반복되는 삶에서 사랑을 외친다는 것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사랑의 형태는 마치 물과 같아서, 'Shape of Water' [영화]2018/04/15 00:04 영화 Shape of water을 저의 방식으로 풀어낸 글입니다. [Opinion] You can be anything, 싱스트리트 [영화]2018/04/14 21:06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 [Opinion] 다름의 미학, 타인의 취향에 대하여 [영화]2018/04/13 11:24 타인의 취향을 통해 바라본 취향의 문제 [Opinion] 그토록 어른이 되고 팠던 아이 - 레이디 버드 [영화]2018/04/10 09:22 무척 어른이 되고 싶었다. 지금은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되어서보다는, 좀 덜 어리숙하고 더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뭐든 다 알지는 않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았다. 내가 바라던 나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척 멋있어질거라고 생각... [Opini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2018/04/08 10:21 최고의 작품과 성과를 내려고 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현실적으로 타협하는 게 인성과 값을 고려하는 거지, 누가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지 않겠는가? 미란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악마라고 붙을 정도로 인성이 개차반인데 사람들이 그녀를 원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 [Opinion] 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18/04/07 16:11 뜨거운 여름, 이탈리아 속에서의 특별한 사랑! 'Call me by your name' [Opinion] 생각하는 사람 - 행복한 사전 [영화, 문학]2018/04/05 23:28 사전을 만드는 산전 편집부의 행복 [Opinion] 당신은 사랑, 누군가에게는 아픔 [영화]2018/04/05 15:36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Opinion] 우울의 끝 그리고 해방, 멜랑 꼴리아 [영화]2018/04/04 23:40 * 이글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반쯤 강에 빠져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는 저스틴(극 중 이름)의 모습은 햄릿의 비극적인 여주인공 오필리아를 보는 듯하다. 포스터만으로도 이미 비극적인 결말을 예상케 하는 이 영화는 우울과 지... [Opinion] ≪수면의 과학≫ 꿈이라는 네버랜드에 가면, [영화]2018/04/03 21:19 슬프게도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오피니언] 무지개처럼 잠깐이길, 무지개처럼 찬란하길 [영화]2018/04/03 12:24 따뜻한 시선으로 차가워진 그들을 한 번만 바라봐주길 [Opinion] '소공녀' : 나름대로 괜찮은 삶 [영화]2018/04/02 20:07 줄거리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 ‘미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 [Opinion] 말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영화 < 그녀 > [영화]2018/04/02 09:18 <그녀>.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한다. 비가 왔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우리는 거하게 영화를 보며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그녀>와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 영화 두편을 연달아 봤다. 나는 그 때만 해도 같이 영화를 본 언니... [Opinion] 베토벤의 명곡 교향곡 9번을 춤으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영화 "2018/04/01 22:29 베토벤의 명곡 교향곡 9번을 춤으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영화 [Opinion] 기억에 대한 단상 [영화]2018/04/01 05:28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기억을 남긴다 [Opinion] 퀸카로 살아남는 법 2004 [영화]2018/04/01 00:12 특정 집단에서 동질감을 나타면서도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취향과 스타일을 나타내주는 비슷한 패션의 추구다. 새로운 집단에 녹아들 때 자연스럽게 합류할 수 있는 방법. 그들과 비슷한 옷을 입고 자연스럽게 집단에게 나로부터 하여금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Opinion]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소셜포비아' [영화]2018/03/31 16:54 SNS, 그 무서운 세상을 보고싶다면? '소셜포비아' 처음이전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