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저물어 가는 트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맞물리는 여성들의 역사 '허스토리(Herstory)' [영화]2018/07/16 00:27 <귀향> 시작으로 <눈길>, <아이 캔 스피크>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삼는 영화가 최근 들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해국이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투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 [Opinion] 그 해 여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2018/07/15 22:48 여름같이 젊은 정원이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죽음을 맞는 이야기 [오피니언] 알폰소 쿠아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2018/07/14 23:47 누군가는 영화를 보고 현실을 깨닫기도 합니다. < 칠드런 오브 맨 >을 보신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Opinion] 인간과 괴물 사이: 마녀 [영화]2018/07/14 01:37 개봉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이 영화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인간’ 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주었다. 영화 시작부터 어린 아이들이 실험에 이용되는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스산한 분위기를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잔잔한 잔인함을 보여주... [Opinion] 영화로 여행하기,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영화]2018/07/14 00:51 영화를 통해 본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Opinion] ‘오 브라더! 오 시스터!’ 유쾌한 남매가 전하는 삶의 메시지 [영화2018/07/14 00:16 힘들땐, 즐거운 일을 생각해봐! [Opinion] 반전, 액션, 김다미의 연기력이 돋보인 영화 '마녀' [영화]2018/07/14 00:08 2부를 기대하게 만드는 본편의 프롤로그, Part 1. The Subversion [Opinion] 꿈과 환상, 그리고 현실 [영화]2018/07/13 18:06 라라랜드가 오마쥬한 영화들을 중심으로 [Opinion] 카플라, 웬디! < 스탠바이, 웬디 > [영화]2018/07/13 10:14 함장님. 논리적인 결론은 단 하나, 전진입니다. [Opinion] 엉뚱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 - 무드 인디고 [영화]2018/07/12 01:53 괴짜같은 영화 속 세상 [Opinion] 짧지만 강한 울림을 전달하는 디즈니 단편 영상 [영화]2018/07/08 16:25 애니메이션 계에서 긴 역사를 자랑하는 디즈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 영화 분야에서도 짧지만 화질이나 연출, 그림체 퀄리티 면에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단편 영상들을 만들고 있다. 필자가 오늘 감상한 디즈니 단편 영상은 ‘Paperman’이다. ... [Opinion] 이 사람을 보내는게 왜이렇게 힘든가요? [영화]2018/07/08 16:04 영화 < Like Crazy > 쿨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에, 경배! [Opinion] 감성이 잔뜩 묻은 동화같은 영화 '가려진 시간' [영화]2018/07/08 00:03 시간의 건너뜀을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다. [Opinion] 눈먼 사랑, '블라인드' [영화]2018/07/07 22:03 진실한 사랑은 보이지 않아.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2018/07/07 00:16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Opinion] 마음 복잡할 때, '최악의 하루' [영화]2018/07/06 17:51 우리는 삶이라는 연극 속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는다. [Opinion] 우리가 악당 ‘주먹왕 랄프’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영화]2018/07/06 04:34 우리는 랄프를 악당이라 부르지만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악당은 단순히 역할일 뿐 그의 정체성은 악당과 거리가 멂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