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Opinion] 진실은 만들어 <파묘>와 <댓글부대>의 교집합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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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줄리 앤 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는 두 명의 요리를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이... [오피니언] 성냥공장 성냥공장 소녀 (2001, 아키 카우리스마키) [Opinion] 대학 가면 하고 4월에 보기 좋은 <델타 보이즈>
[Opinion] 상처 받은 영혼 우리 중 누구도 홀로 태어나지 않는다, <바튼 아카데미(2023... [Opinion] 끝내 함께 할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시작되는 모든 불행 [Opinion] 13살과 36살의 실화 모티브 영화, <메이 디셈버>
[Opinion] 패왕별희 - 안 며칠 전은 4월 1일 이었고, 그 날은 장국영의 기일이기도 했... [Opinion] 서두르지 말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격려 [Opinion] 가진 적도 없으 <패왕별희 (覇王別姬)> (천카이거, 1993)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실뱅 쇼메 감독의 영화 '일루셔니스트' [영화]2018/08/16 00:15 황석영 작가의 소설 < 낯익은 세상 >의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게 된 실뱅 쇼메, 그의 대표작 < 일루셔니스트 > 를 살펴보자. [오피니언] 스릴러라는 외피를 두른 사회 비판 영화, 목격자 [영화]2018/08/14 14:59 스릴러 이전에 사회 비판적 메세지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작품, 영화 '목격자'의 좋기도 아쉽기도 했던 시사회 후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맘마미아 22018/08/14 12:32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는 언제나 들어도 재미있고 감동이다. 그리고 그 주제를 어떻게 관객들에 전달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맘마미아는 다소 흔하지만 흥미로운 ‘모녀’ 지간의 이야기를 뮤직컬의 형식으로 보여준다. 배경지인 그리스의 맑은 바다와 등장인물들의 패션 또한 아름답게 ... [Opinion] 위대하고 웅장한 ‘라이온 킹’이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영2018/08/14 12:27 디즈니 영화는 자칫 흔하고 진부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새롭고 더 다채롭게 보여준다. 라이온 킹도 단연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 디즈니 영화들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다. 1994년에 처음 대중들에게 소개된 이 영화는 당시 생소했던 아프리카의 세계, 동물들의 ... [Opinion]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영화]2018/08/13 15:55 부끄럽지만 지난날의 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Opinion] 시간을 넘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2018/08/12 20:01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노래를 하나 추천하고 싶다. 이미 수십 번도 넘게 들은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 눈물짓게 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주제곡 ‘시간을 넘어서’ 이다. 시간과 죽음을 넘어 짙은 여운을 남기는 여름 장마철 같은... [Opinion]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신카이 마코토 역사의 시작 [영화]2018/08/12 17:09 고양이의 시선에서 본 둘의 이야기 [Opinion] [고전 영화 깨기] 펄프 픽션2018/08/12 00:59 미친 듯한 수다본능을 느끼다! [Opinion] 어른이 되는 방법 ① [영화]2018/08/11 17:40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Opinion] 끝내 괴물이 되지 않기를 [영화]2018/08/11 03:32 사는 게 숨이 찬 모든 영재에게 바치는 영화 [Opinion] 오직, 파리다운 파리 [영화]2018/08/10 20:58 파리의 모습을 어쩌면 가장 잘 담아낸, 우디 앨런의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 그리고 영화가 오직 파리다운, 파리를 그려내는 방식 [오피니언] 서로에게 영원히 빛나길 [영화]2018/08/10 00:30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았습니다. [Opinion]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꾸뻬씨의 행복여행 > [영화]2018/08/07 22:26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Opinion]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행복, '미드나잇 선' [영2018/08/07 13:27 영화 < 미드나잇 선 > 자체는 대단히 멋스러운 연출과 새로운 스토리가 아니었음에도 극 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해졌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었다. 케이티를 바라보는 따뜻한 아빠의 시선, 케이티... [Opinion] 그녀는 누구일까요 < 밤쉘 > [영화]2018/08/05 21:14 배우 헤디 라머, 그 화려함 뒤에 숨겨졌던 사실들에 대한 폭탄선언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영화]2018/08/04 21:30 너에게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동안. [Opinion]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시리즈 [영화]2018/08/03 23:51 < Mission : Impossible - Fallout > (시리즈 총 줄거리, 세계관 요약)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