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저물어 가는 트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 [Opinion] 수라가 답신을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Opinion] 순수할 만큼 불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똑바로 못 본다. 그 일에서 빠져나와... [오피니언] 관람은 순 제4의 벽 너머의 관객은 '대상화'의 문제에서 자유로... [Opinion] 아버지의 유산 <가여운 것들>은 <프랑켄슈타인>이 제기한 근대성과...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나요? [영화]2018/08/13 15:55 부끄럽지만 지난날의 나는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들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Opinion] 시간을 넘어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2018/08/12 20:01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노래를 하나 추천하고 싶다. 이미 수십 번도 넘게 들은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나 눈물짓게 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의 주제곡 ‘시간을 넘어서’ 이다. 시간과 죽음을 넘어 짙은 여운을 남기는 여름 장마철 같은... [Opinion]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신카이 마코토 역사의 시작 [영화]2018/08/12 17:09 고양이의 시선에서 본 둘의 이야기 [Opinion] [고전 영화 깨기] 펄프 픽션2018/08/12 00:59 미친 듯한 수다본능을 느끼다! [Opinion] 어른이 되는 방법 ① [영화]2018/08/11 17:40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어른이 된다. [Opinion] 끝내 괴물이 되지 않기를 [영화]2018/08/11 03:32 사는 게 숨이 찬 모든 영재에게 바치는 영화 [Opinion] 오직, 파리다운 파리 [영화]2018/08/10 20:58 파리의 모습을 어쩌면 가장 잘 담아낸, 우디 앨런의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 그리고 영화가 오직 파리다운, 파리를 그려내는 방식 [오피니언] 서로에게 영원히 빛나길 [영화]2018/08/10 00:30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보았습니다. [Opinion]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꾸뻬씨의 행복여행 > [영화]2018/08/07 22:26 내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Opinion]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행복, '미드나잇 선' [영2018/08/07 13:27 영화 < 미드나잇 선 > 자체는 대단히 멋스러운 연출과 새로운 스토리가 아니었음에도 극 중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의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들이 고스란히 전해졌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었다. 케이티를 바라보는 따뜻한 아빠의 시선, 케이티... [Opinion] 그녀는 누구일까요 < 밤쉘 > [영화]2018/08/05 21:14 배우 헤디 라머, 그 화려함 뒤에 숨겨졌던 사실들에 대한 폭탄선언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영화]2018/08/04 21:30 너에게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동안. [Opinion]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시리즈 [영화]2018/08/03 23:51 < Mission : Impossible - Fallout > (시리즈 총 줄거리, 세계관 요약) [Opinion] 성스러운 사슴 죽이기, '킬링 디어' [영화]2018/08/03 23:41 불쾌한 그러나 매혹적인 인간이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주술이 점차 사라졌다고 한다. 고대 사회에서 널리 행해지던 잔인한 희생제의 같은 것들도 이런 이유로 사라진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럼 영화 <킬링 디어>는 이렇게 묻는다. ... [Opinion] 전쟁속에 묻혀진 사람들의 사연, 그것을 아름답게 그린 영화 '아2018/08/03 16:58 한국전쟁 참전병 '슐레이만'과 5살 소녀 '아일라'가 보여주는 따뜻하고 애틋한 가족영화. [Opinion] 아직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신과 함께 2 인과 연’ [영화]2018/08/02 18:07 아직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된 이 영화는 웹툰을 원작으로 워낙 팬층이 두터웠고 작년에 1편이 흥행에 성공해서 그런지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역사상 CG에 이렇게 많이 신경을 쓴 작품이 드물겠다 싶을 정도로 액션이 화려하... [Opinion] 돼지 코 아가씨, 페넬로피 [영화]2018/08/02 17:22 이 영화를 처음 본 건 약 10년 전 아주 어렸을 때로 기억된다. 그 때 봤던 이 영화를 다시 꺼낸 계기는 문득 주인공 페넬로피가 입고 있었던 목도리가 생각이 났다. 처음 봤을 땐 어려서 그랬는지 깊은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저 돼지 코를 갖고 태어난 부잣집 ...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