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음악보다 시간 록의 황금기를 이끈 숨은 공신, 힙노시스 [Review] 단 하나의 이미 몸을 불사지르는 열정으로! [Review] 청각의 시각화 그는 너무나도 단순하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비싸니까요&...
[Review] ‘굳이’의 천 ‘힙노시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를 추적한다 [Review] 사각형 하나엔 힙노시스의 예술성과 집요함에 보내는 찬사 [Review] 경험하지 않은 독창과 고집이 탄생시킨 문화의 아이콘, 힙노시스를 들여다...
[Review] 썸네일이 된 아 ‘좋았던 때’와 록, 그리고 스톰을 기억하며. [Review] Video Killed The Radi 예술이 낳는 그리움 [Review] 예술을 위한 예 돈이 많이 들면 어떻고. 비효율적이면 어떤가. 무모하고, 용...
[Review] 무엇을 기억하 2024년 4월 16일, 앞으로 2주 뒤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Review] '연대'라 기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연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Review] 그럼에도, 삶은 거대한 상실과 고통 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사회적...
[Review] 버릴 수 없어서 선택지가 버림받는 것밖에 없다면 [Review] 94년의 은희와 97 성장은 희망보다 오기에 더 가깝다. [Review] 성장 없는 성장 2월 7일 극장을 찾아오는 영화 <검은소년>을 놓치지 않길...
실시간 영화 콘텐츠 [Review] 두 절친의 오디세이 - 트립 투 그리스 [영화]2021/07/12 07:21 그런데 코미디를 곁들인, 미식 여행기 [리뷰] 친구 둘이 떠나는 여행: 트립 투 그리스 [영화]2021/07/09 18:02 모르는 건 모르는 대로 두고, 영화가 보여주는 자연경관에 눈을 돌리거나 그들이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이 어떤 맛일지 상상해 보는 것도 좋다. [Review] '재난'이라는 괴물, '빛'이라는 희망 - 체르노빌 19862021/06/25 12:14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남아 반짝인다. [Review] 체르노빌 1986 - 이성에 감성을 더한 영화2021/06/24 10:18 사건에 감정을 더해 [Review] 80년대 소련이 담긴 '체르노빌 1986' [영화]2021/06/23 15:02 과거의 사건을 말하는 것 같지만, 무엇보다 현재를 이야기하는 영화다. 그렇기에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었음에도 리얼 다큐멘터리보다는 '영화스럽게' 보인다. [Review] 참혹한 현장을 담은, 체르노빌 19862021/06/20 15:01 울렁거리는 속을 부여잡고, 긴장하는 심장을 다독이며 [Review] 네가 아닌 나를 위한 용서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2021/06/11 21:41 삶의 연속에서 소년과 소녀는 무엇을 선택했는가 [Review] 비극은 성장의 동력이 아니니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2021/06/11 20:29 비극의 여파보다 인물의 성장에 집중했다 [Review]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영화]2021/06/11 02:23 지금, 내 앞에 엄마를 죽인 소년이 있다. [Review] 나를 위한 용서를 하다 -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2021/06/10 08:00 뜨겁도록 차가운 그들의 이야기 [Review]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 순간들2021/06/09 05:18 희망과도 같았던 어머니는 어느 날 한 소년에 의해 살해당했다. [Review]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과 영화 '말모이'2021/06/07 14:53 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이면 말이 되며, 말이 모이면 정신이 된다. [Review] 삶을 담은 언어, 그리고 언어로 살아가는 사람들 - 프로페서 앤 매드2021/06/07 12:23 언어는 그 사람을, 사람은 곧 언어를 보여준다. [Review] 프로페서 앤 매드맨 [영화]2021/06/07 10:25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Review] 사전은 여전히 건재하다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영화]2021/06/06 20:42 사전 편찬, 그리고 언어 뒤에서 집념의 추적을 벌였던 둘의 모습이 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무를 것 같다. [Review] 그 여름, 가장 차가웠던2021/06/06 11:21 여름, 청량한 시간 [Review] 디지털 성범죄 박멸 프로젝트, #위왓치유 [영화]2021/06/03 19:49 우리의 연대는 그들의 공모보다 강하다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