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음악보다 시간 록의 황금기를 이끈 숨은 공신, 힙노시스 [Review] 단 하나의 이미 몸을 불사지르는 열정으로! [Review] 청각의 시각화 그는 너무나도 단순하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비싸니까요&...
[Review] ‘굳이’의 천 ‘힙노시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를 추적한다 [Review] 사각형 하나엔 힙노시스의 예술성과 집요함에 보내는 찬사 [Review] 경험하지 않은 독창과 고집이 탄생시킨 문화의 아이콘, 힙노시스를 들여다...
[Review] 썸네일이 된 아 ‘좋았던 때’와 록, 그리고 스톰을 기억하며. [Review] Video Killed The Radi 예술이 낳는 그리움 [Review] 예술을 위한 예 돈이 많이 들면 어떻고. 비효율적이면 어떤가. 무모하고, 용...
[Review] 무엇을 기억하 2024년 4월 16일, 앞으로 2주 뒤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Review] '연대'라 기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연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Review] 그럼에도, 삶은 거대한 상실과 고통 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사회적...
[Review] 버릴 수 없어서 선택지가 버림받는 것밖에 없다면 [Review] 94년의 은희와 97 성장은 희망보다 오기에 더 가깝다. [Review] 성장 없는 성장 2월 7일 극장을 찾아오는 영화 <검은소년>을 놓치지 않길...
실시간 영화 콘텐츠 [Review] 트라우마와 강박에서 피어난 무한성 -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2020/12/14 08:35 우리는 그것에 어떻게 휘둘리는가, 혹은 그것들을 휘두르는가? [Review] 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2020/11/26 19:36 사랑과 용기로 무장한 몸짓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Review] 자기 자신이 되었을 때 비로소 완성된 그의 춤 - 그리고 우린 춤을 추2020/11/26 16:02 "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 [Review]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2020/11/26 15:36 소년의 춤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 [Review] 청춘, 사랑 그리고 춤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영화]2020/11/24 13:33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낸 메라비의 몸짓 [Review] 춤추는 청춘, 메라비의 이야기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영화]2020/11/23 11:48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읽어낸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Review] 나를 억누르던 모든 것들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춤을 추다. - 그리2020/11/22 13:11 지금 방황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조용히 관람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였다. [Review] 몸 안에 울리는 북소리.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영화]2020/11/19 17:32 청춘을 지탱하는 힘을 크게 춤, 사랑, 젊음으로 간추렸다. [Review] 관계의 무저갱 속에 갇힌 영웅 - 영화 '안티고네'2020/11/16 10:35 모래성이었던 그녀의 세계 [Review] 안티고네의 정의와 선택 - 영화 안티고네2020/11/14 17:46 비극으로 치닫는 가족애 [Review] 안티고네 - 무엇이 그녀를 영웅으로 만드는가2020/11/14 12:02 가족을 지키기 위한 17살 소녀의 처절한 선택 [Review] 투쟁과 공동체 - 안티고네 [영화]2020/11/14 04:28 오로지 희생만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Review] 저항과 희생의 경계, 영화 '안티고네'2020/11/13 11:38 무엇 하나 쉽게 마침표를 찍을 수 없는, 물음표 가득한 영화 [Review] 영화 '안티고네' 이기적이지 못한 선택2020/11/13 05:32 안티고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한 편으로는 그녀가 조금은 이기적이었으면 했다. [Review] 당신에게 '안티고네'는 어떤 의미입니까? - 안티고네 [영화]2020/11/12 23:55 21세기의 내가, 오늘의 내가 그리는 현대적인 안티고네는 그런 의미다. 꽃보다, 불보다 재보다 더 오래 살며 끝끝내 승리하는 존재. [Review] 영화의 마지막까지 버릴 장면이 없다. - 안티고네2020/11/12 17:03 영화의 마지막 장면까지 안티고네의 눈빛은 살아있다. [Review] 영화 안티고네,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존재2020/11/11 13:43 "오빠를 도우라고 제 심장이 시켜요. 전 언제든 다시 법을 어길 거예요" 처음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