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일이 된 문화예술은 어땠는가(2) :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2022/01/10 13:48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없지만 [에세이] 기분 좋게 마침표 찍기 위해2022/01/10 13:25 어쩌면 좋은 글이 아닐지도 모른다 [에세이] 연말 연초는 반성과 다짐이니까2022/01/07 04:18 당신의 반성과 다짐은 무엇입니까? [에세이] 미루는 습관은 언제쯤 고쳐질까2022/01/07 01:44 이번에는 기필코 [찐따 박성빈] 자존감 수업은 전부 꺼지라고 해2022/01/05 14:35 왼발 오른발 맞춰가야만 앞으로 나가는 건 아니잖아. [에세이] 타임머신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기2022/01/04 06:43 2022년 새해의 새로운 다짐 [에세이] 꾸준히 글을 쓰는 이유2022/01/03 13:07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자주 바뀌는 시대에 나의 시간에 머무는 방법 [에세이] 따뜻함으로 채우고 싶었다2022/01/02 15:41 며칠 전 내가 티포트에 부었던 끓는 물보다 내 자신에게 선사하는 끊이지 않는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 나의 존재를 더 깊게 힘껏 우려내본다. [에세이] 무애 無㝵2022/01/02 12:43 악흥을 좇아 실컷 우스워지리라 [에세이] 연말결산2022/01/01 17:57 또 한 해가 흘렀다 [에세이] 쓰고자 하는 용기2022/01/01 05:20 비로소 개인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글이 가진 힘은 우리가 속한 사회를 샅샅이 분석하는 일 중 하나라고 여길 수 있게 됐다. [에세이] 올해를 정리하기2022/01/01 00:22 가까이에서 보니 어쩌면 희극 [어쩌다, 예술로 산책] #8.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미술관이 되다2021/12/31 13:52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 전시《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Art is made of XX》 [언어의 정원] 사랑2021/12/31 13:33 언어의 정원 첫번째 단어 '사랑' [에세이] 또 한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2021/12/31 03:32 크리스마스가 뭐길래 [에세이] 8개월동안 인턴생활 끝에 얻은 3가지 깨달음2021/12/30 14:21 실천하고, 해결하고, 의도한다 [에세이] 인턴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2021/12/30 12:35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라는 것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기획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이 모든 과정들은 신선한 충격들이었다.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