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일상 조각] 다음 생에는 마법사로 태어날래요2022/04/02 17:47 다른 세계를 상상하며 웃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에세이] 선택의 무게2022/04/02 09:53 왜 선택의 무게는 경험으로 체득하게 되는 걸까 [에세이] 코로나 블루가 찾아오다2022/04/01 13:48 코로나 확진 후 요즘의 일상과 생각들 [에세이] 몸이 힘들어야 마음이 편한 나, 정상인가요?2022/04/01 13:16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힘든데,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평온하다. [에세이] 선택받는 글2022/04/01 12:07 글을 향한 나의 솔직한 고백 [에세이] 인생에도 기본기가 있다면2022/03/31 13:50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자 지키고싶은 것들이다. [에세이] 폐허의 중심에서 삶을 외치다 - 영화 [경주]와 진짜 '경주'2022/03/31 13:29 스무살에 떠난 나의 첫번째 영화 여행기 [에세이] 나는 망하지 않았다2022/03/30 14:04 나는 올해가 가기 전에 이 지면을 빌려 이렇게 적고 싶다. [에세이] 네 인생은 편집본, 내 인생은 원본2022/03/28 13:42 나는 요즘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다. [에세이] 남이섬의 아침 (2)2022/03/27 06:46 아침 그리고 너 [에세이] 자기혐오의 늪에서2022/03/26 21:34 자기혐오를 넘어 나를, 그리고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에세이] 하릴없음과 정신없음, 그 사이 어딘가2022/03/25 19:10 정신없이 바쁜 것도 좋아하면서 아무 일 없는 나른한 오후 멍 때리는 것도 좋아하는 나. 실로 이도 저도 아닐 수 없다. [에세이] 나의 이 시국 교환학생 일기 42022/03/25 17:19 그래도 어찌어찌 하다 보니 스페인에 온지 두 달이 넘었다. [에세이] 생리통이 알려준 선의 법칙2022/03/23 17:15 처음으로 응급실에 가다 [에세이] 깨진 유리컵 조각을 주워 담다가2022/03/22 14:59 잃어버린 것을 잊어버리는 건 늘 어렵다 [에세이] 더 이상 목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2022/03/22 10:01 나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목 아픔 [에세이] 최초의 휴식2022/03/20 16:13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으로 맞는 '최초의 휴식'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