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프레임 바깥에 세상의 모든 영화인을 응원하며 [Opinion] 우리는 비동의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사람 [Opinion] 효율의 시대에 LP판의 느린 두께감, 가끔 이런 무게는 잃고 싶지 않다.
[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MZ는 신념을 구매하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문화 전반]2021/10/20 16:00 MZ세대의 긍정적인 소비는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Opinion] 언제나 정다운 '다운'의 이야기 [만화]2021/10/20 15:55 다운 작가의 만화를 보며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Opinion] 유미의 세포들 - 드라마와의 연애 [드라마/예능]2021/10/20 13:04 내 안에도 세포들이 살고 있겠지? [Opinion] 낭만이 흐르는 슈만의 거실로의 초대 [공연/클래식]2021/10/19 21:44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의 테마콘서트>에서 찾은 낭만 [Opinion] 또다시, 부산국제영화제 (2) [영화]2021/10/19 19:15 2020년의 BIFF 여정을 되돌아보며 [Opinion] 우상 속 진짜(uncool)를 찾아 [영화]2021/10/19 16:50 막연한 순수성을 버릴 때 우리는 '진찌' 자기 자신과 마주하며 성장한다. 우리 모두의 성장기,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Opinion] 사랑하고 미워하는 엄마에게 [영화]2021/10/19 16:14 자비에 돌란의 <아이 킬드 마이 마더>를 통해 바라본 모자 관계와 사랑. 사랑에 서툴기 때문에, 사랑하는 동시에 미워하는 나의 어머니에게. [Opinion] 현실과 꿈이 사귄다면: 라라랜드 [영화]2021/10/19 13:42 미래를 회상하다 [Opinion] 멋진 오징어 신세계 게임2021/10/19 11:21 '오징어 게임'이야말로 우리가 찾던 유토피아는 아닐까? [Opinion] 젊은 예술가에게 보내는 편지 [문화전반]2021/10/19 10:18 이런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당신만의 고유성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시야와 내면 세계는 무척이나 신비하고 아름다웠으며 향기로웠습니다. 그건 마치 훼손되지 않은 깊은 숲 속을 걷는 것처럼 그윽하고 짙은 향기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웃음이 절로 나왔습... [오피니언] 이재윤 개인전 [시각예술]2021/10/18 17:31 <이재윤 개인전 - Wanderlust> * 기간: 2021. 09. 15 - 09. 28 * 장소: 갤러리 도스 Gallery DOS 햇살 좋은 9월 말. 다른 전시를 감상하기 위해 방문한 삼청동. 길을 걷다 이 전시가 눈에 들어왔다. 카페 건물 외벽에 천... [Opinion] 송강 X 한소희, 드라마 '알고있지만,'이 남긴 것 [드라마/예2021/10/18 15:45 인기 웹툰의 드라마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풀어내다 (스포일러 포함) [Opinion] 검정치마(Black Skirt) 유니버스 2편 [음악]2021/10/18 14:21 검정치마 유니버스의 안내자를 자처한 이상 [TEAM BABY]를 기준으로 그의 노래들을 소개하는 것이 마땅한 일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내가 왜 이 글을 썼는지 곰곰이 되짚어 봤다. ‘검정치마 감성’, ‘검정치마스러움’이라는 표현에 약간의 싫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TE... [Opinion] 사마, 이 영화를 네게 바친다 (2) [영화]2021/10/18 14:08 영화 <사마에게>와 발터 벤야민의 미학 이론, 두 번째 이야기 [Opinion] MZ는 예술에 투자한다, KIAF SEOUL 2021 [미술/전시]2021/10/18 13:35 국내 최대 아트페어, KIAF SEOUL에 가다 [Opinion] 일상 예술가의 탄생 [사람]2021/10/18 12:47 미대를 못 간 작가 이야기 [Opinion] 새로운 시작과 열망, 바우하우스 [미술/전시]2021/10/18 10:26 산업디자인과 함께한 미술 이야기 처음이전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