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사방으로 뻗어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
[Opinion][프랑스 미술관 포착과 풍자를 카메라 안에 담다 [Opinion] 여백으로 완성 도가 사상으로 알아보는 '여백美'의 역사 [Opinion] 상상력의 힘을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펼치는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작업 세...
[Opinion] 시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진 장르의 힘 [Opinion][나의 프랑스 미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s derniers mois> [Opinion] 사진 문외한의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관람기와...
[Opinion] 나의 '최애 프랑스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에 대하... [Opinion] 이방인이 되어 서울역 인근에 새로이 개관한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발을 ... [Opinion] 누군가의 꿈 속 '展示'가 아닌 '全示'
[Opinion] 우리가 잊고 있 우리가 잊고 살고 있던, 가장 중요한 그 이야기 속으로 [Opinion] 이 정도면 됐어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건대,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예술... [Opinion] 부재와 존재의 새로 만들어져서 조화를 이룬다는 것
실시간 미술/전시 콘텐츠 [Opinion] 마이클 케냐, 철학자의 나무II [전시]2023/02/16 00:02 공근혜갤러리에서 마이클 케냐 50주년 기념 사진전 <철학자의 나무II>를 개최한다. 현실을 축소한 미니멀한 작품을 통해 인간 인식에 대한 철학적 사색을 할 수 있었다. 불쾌한 골짜기2023/02/15 23:39 사람은 자신과 닮은 것이 있다면 닮은 점이 많을수록 그 대상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불쾌한 골짜기’가 보는 관점은 다르다. 불쾌한 골짜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간이 아닌 생물체 혹은 무생물이 인간과 일... [Opinion] 좀비 미학 고찰하기 [미술/전시]2023/02/12 19:39 좀비미학이란 개념 탐구하기 [Opinion] 조선시대 고양이 그림을 볼 수 있는 곳 [전시]2023/02/02 02:57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조선, 병풍의 나라2> [Opinion] 알버트 왓슨, 보그의 전설을 넘어 [전시]2023/02/01 07:41 알버트 왓슨 사진전, 보그의 전설을 넘어 [Opinion] 난 왼쪽 얼굴이 예쁜데 [미술/전시]2023/01/23 08:50 남은(left) 것들의 초상, 《왼쪽 얼굴》 [Opinion] 니키 리, 변화하는 정체성을 말하다. [미술/전시]2023/01/16 19:42 "정체성을 무겁고 힘들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Opinion] 키키, 이름과 달리 꽤 섬뜩했다 [미술/전시]2023/01/14 02:35 혐오 예술이 취향에 국한된다면 [오피니언] 나는 아직 우리 항아리의 결점을 보지 못했다. - 리움미술관 [미2023/01/08 14:53 둥글다 해서 다 같지가 않다. 그 흰 빛깔이 모두가 다르다. [Opinion] 타인과 함께 세계와 하나 되기 - teamLab Planets TOKYO [전시]2023/01/06 13:16 몸 전체로 몰입하여 타인과 함께 세계와 하나가 되다. [Opinion] 어떤 송년 파티 [미술/전시]2023/01/01 13:18 Rhythm in Color. 그림과 음악이 어울려 놀았다. 그리고 나도 그냥 ‘놀았다’. [Opinion] 무대에 현존하는 미니멀리즘의 빛 [미술/전시]2023/01/01 09:42 Dan Flavin <1963년 5월 25일의 사선> [Opinion] 분노, 슬픔, 그리고 아름다움. 분노에 찬 천사 [미술]2022/12/21 20:45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자극하는 알렉상드로 카바넬의 작품, <타락 천사> [Opinion] 전지구화 시대에서의 정체성 탐구: 현대미술가 서도호 [미술/전시]2022/12/19 19:09 마치 말장난처럼 느껴지는 제목과는 달리 작품이 표방하는 문제는 보다 심오한 정체성의 문제를 담고 있다. [Opinion] 시간의 선은 그저 가상일 뿐 [미술/전시]2022/12/16 22:10 시간의 축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가 [Opinion] 크리스마스 NFT 그룹전 [미술/전시]2022/12/11 17:22 nft 전시 소개 [Opinion] 세상의 모든 앱이 사라져 버린다면 [전시]2022/12/04 13:00 빼기를 통해 삶에 가치를 더하기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