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사방으로 뻗어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 [Opinion][프랑스 미술관 포착과 풍자를 카메라 안에 담다
[Opinion] 여백으로 완성 도가 사상으로 알아보는 '여백美'의 역사 [Opinion] 상상력의 힘을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펼치는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작업 세... [Opinion] 시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진 장르의 힘
[Opinion][나의 프랑스 미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s derniers mois> [Opinion] 사진 문외한의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관람기와... [Opinion] 나의 '최애 프랑스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에 대하...
[Opinion] 이방인이 되어 서울역 인근에 새로이 개관한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발을 ... [Opinion] 누군가의 꿈 속 '展示'가 아닌 '全示' [Opinion] 우리가 잊고 있 우리가 잊고 살고 있던, 가장 중요한 그 이야기 속으로
[Opinion] 이 정도면 됐어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건대,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예술... [Opinion] 부재와 존재의 새로 만들어져서 조화를 이룬다는 것 [Opinion] 한국현대사진 한국 현대사진 및 동시대미술을 대표하는 구본창 작가의 회...
실시간 미술/전시 콘텐츠 [Opinion] 찰나의 순간에서 영원의 본질을, 우리가 마주한 찰나 [전시]2022/11/26 14:58 일상의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 [Opinion] 우리 아고라에서 만나요 [미술/전시]2022/11/25 18:07 월드 웨더 네트워크(World Weather Network): 기후위기에 관한 집단적 대응책 모색 [오피니언] 친절한 현대 예술이 좋다 [미술/전시]2022/11/17 22:16 작가의 목소리로, 친절한 단어로 소개하는 전시 ‘에이피 맵 리뷰’ [Opinion] 걸어놓고 즐기는 미완성 그림 [미술/전시]2022/11/13 19:03 피로사회를 살고 있는 모든 완벽주의자들에게 김환기 화백의 그림과 완벽하지 않고 별 볼 일 없는 글을 전한다. [Opinion] 인간의 욕망을 조명하는 작은 방주 [미술/전시]2022/11/08 08:25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의 전시작품 <작은 방주>와 <두 선장>, 그리고 <천사>에 대한 색다른 시각 [오피니언]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항복하는 것 [미술/전시]2022/11/07 11:08 항복점이 높은수록 사람들은 길을 잃는다 [Opinion] 매끄러운 세계의 틈에서, 누수된 진실을 포착하는 작가 - 김아영 [미2022/11/04 14:02 2017-2022 작품 및 전시, 그 사이에서 읽어내는 김아영 작가의 세계 [Opinion] 말을 잃고 생각을 얻다 [미술/전시]2022/10/24 13:36 혼자만의 생각 속에 잠길 수 있는 그 시간이 이 방에 온 사람들 모두에게 치유의 선물 아닐까. [Opinion] 현대미술을 욕하는 당신에게 [미술/전시]2022/10/20 20:47 국립현대미술관의 전시 최우람의 작은 방주 속 '원탁'으로 바라보는 현대미술의 의미. 생각을 예술로 만드는 문법(SYNTAX)의 마법(SORCERY)2022/10/20 18:44 이 글은 지난달 중순께까지 열렸던 'AYOUNG KIM 김아영 : SYNTAX AND SORCERY 문법과 마법'전의 후기이다. 해당 전시는 올해 8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갤러리 현대에서 개최되었다. 미리 알았으면 누구라도 근처 갈 일 생기면 추천했을 텐데, 30분 여유만 있으면 누구... 피로연2022/10/20 17:29 [주제와 전시] 관람자가 작품을 감상할 때 그 감상은 진공속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관람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지식의 맥락속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관람자가 관람을 할 때 ‘보이는 것’은 관람자의 ‘머릿속에 있는 것’과 가... [Opinion] 아고리군과 아스파라거스군, 이중섭[미술]2022/10/20 02:40 바다가 잘 보이는 창가에 앉아 진한 어둠이 깔린 바다를 그는 한 뼘 한 뼘 지우고 있었다. 동경에서 아내는 오지 않는다고. 김춘수, 내가 만난 이중섭 中 이중섭의 편지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흰 소를 그린 화가, 담뱃값의 은박지 위에도 그림을 그...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현대미술 전시2022/10/15 20:20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봤다 [Opinion] 小山 박대성의 작품 세계를 통해 보는 원융무애의 경지 [미술/전시]2022/10/15 02:41 걷기 좋은 계절에 전통 한국화 사이를 거닐어봄은 어떨까. [Opinion] 남의 연애가 뭐 그렇게 궁금하다고 [미술/전시]2022/10/10 14:46 어찌됐든 그려지고 지워지는 것에 관계없이 중요한 건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Opinion] 한겨울 추운 날씨가 되어서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2022/10/07 17:31 김정희의 <세한도> [Opinion] 제주가 품고 시선으로 낳은 [미술/전시]2022/10/07 00:21 삶의 구체성은 언젠가 예술로 태어난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