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벚꽃 사냥꾼 봄의 찰나에는 벚꽃이 있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종말은 매일매일 오고 있어요 그러니2024/03/31 19:15 2029년에 종말이 온다면 [에세이] 개화의 계절, 당신의 꽃은 피었을까2024/03/31 16:03 벚꽃 피는 3월, 개화의 계절. 당신 마음 속 꽃은 활짝 피었을까. [에세이] 굳은살2024/03/31 15:02 무뎌지는 것은 단단해지는 것, 단단해지는 것은 무뎌지는 것. [Essay] 회복기2024/03/31 00:56 아주 짧고 지난한 정리 끝에 돋아난 봄의 새순 [Essay] 나의 생각이 맞아; 용기 내2024/03/30 13:20 세상은 따듯한 공간임을. [에세이] 왜 힘들지가 않지?2024/03/29 15:55 무뎌지는 양날 [에세이] 언니도 선생님은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안해2024/03/29 14:27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포함이었다. [에세이] 기분(氣分)2024/03/23 14:07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짝이는 기운으로 살아보면 어떨까. 다가올 세상을 기대하며 발 동동거렸던 어릴 적 나처럼 말이다. [에세이] 뛰고 싶으면 뛰어, 걷고 싶으면 걸어2024/03/22 14:15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다.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진행하기2024/03/22 11:50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는 저마다의 속도2024/03/21 00:39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에세이] 마음을 부정하지 않겠다는 다짐2024/03/17 18:19 이건 일종의 연가 [에세이] How about You (2)2024/03/17 13:31 나의 실수. [에세이] 홀씨여도 괜찮은 우리들2024/03/17 06:30 다들 잘 하고 있어! [에세이] 만남과 헤어짐2024/03/16 22:06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다.2024/03/10 22:20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누구나 매일 꿈을 꾸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겐 밤이 너무 신비로웠다. 낮의 밝고 따뜻한 기운이 저물어 전혀 상반되는 신비로운 밤의 그늘. 달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밤. 그래서 더욱 세상을 자유로이 ... [에세이] 3월 1일의 밤공기 - 밤을 새운다는 것2024/03/08 00:52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