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왜 힘들지가 무뎌지는 양날 [에세이] 언니도 선생 계속해서 배우고 정진해야 하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나도 ... [에세이] 기분(氣分) 이왕 사람들이랑 부대끼며 살아가는 거, 조금만 더 밝고 반...
[에세이] 뛰고 싶으면 그들을 넉넉히 품고도 넘쳐나는 넓은 대지 그리고 하늘이 있... [에세이] 첫 독서 모임 친한 친구들과 독서모임을 시작했다. [에세이] 시간을 느끼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
[에세이] 만남과 헤어 매일 이별하는 영어 선생님 [에세이] 있잖아, 나는 거의 매일 꿈을 꾼다. 이상하게도 너무 자주 꾼다. 어릴 땐 ... [에세이] 3월 1일의 밤 언제쯤 내일이 있는 삶에 적응할 수 있을까?
[에세이] 남반구 바다 이 거대한 자연 안에서 한낱 귀여운 인간은 굳이 몸에 힘을 ... [에세이] 취향을 붙드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술과 취약한 해방2023/09/15 13:58 술과 헤어질 수는 없겠다. 고 아직은 생각했다. [에세이] 감각의 기억과 예술2023/09/15 10:58 감각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하여 [에세이] 여행을 담아, 엄마 딸 씀.2023/09/14 19:47 6개월간 매주, 총 스물여섯 통의 편지가 엄마에게 날아갔다. [에세이] 9월의 속도2023/09/14 13:31 느린 듯 빠른 듯 흘러가는 특별한 달 [에세이] 불행으로 얼룩지더라도 여름은 여전히 너의 것2023/09/13 15:07 미화된 여름을 있는 그대로 안아요 [에세이] 가을의 마음2023/09/12 18:00 되돌릴 순 없어도 다시 시작할 순 있으니까 [에세이] 지난 날의 기록2023/09/10 15:38 1년 만에 복귀한 한 컬쳐리스트의 두서없는 과거 기록 [에세이] 자기 시간 잘 살던 너를 보내며2023/09/08 00:26 아쉬운 마음은 접어두자 [에세이] 9월의 나2023/09/07 13:57 9월을 닮은 나, 나를 닮은 9월 [에세이] 노견을 키우는 시간2023/09/07 12:23 더딜 것 같아지만 쏜살같이 가는 하루. 강아지와 나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에세이] 나의 '길' - ② 서울양양고속도로2023/09/05 14:12 수많은 청춘들이 달리는 그 길 [에세이] 이것도 글이라고2023/09/04 19:26 글이 안 써진다 [에세이] 나는 잘 살고 있을까?2023/09/04 11:43 생각한다고 답이 나오는 문제가 아닌데 [에세이] 나의 '길' - ① 중부고속도로2023/09/04 11:09 과거로 돌아가는 길 [에세이] 처서 매직2023/09/04 08:45 한국에서 가을을 앞둔 기분 좋은 저녁이었다. [에세이]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2023/09/02 13:47 함부로 꿈꾸라고 하지 않을게 [Essay] 대학생이 강해지는 날, 개강2023/09/02 06:59 종강을 보내고 어김없이 찾아온 개강을 맞이하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