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에세이] 나무를 닮은 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나'라서.
[에세이] 여행에서 결 귀찮음이라는 오래된 악을 벗어던지고 경험의 축적이라는 ... [Essay] 시금치를 데치고 덧. 통마늘을 다질 때마다 집과 엄마가 생각나는 건 덤이다. [에세이] 지방에도 이 지방민으로 지방을 호명하는 방법
실시간 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취향을 붙드는 유난의 여정2024/03/05 13:39 눈으로 즐기는 명분 없는 즐거움 [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2024/03/03 13:50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에세이] 강원도 감자의 슬기로운 인턴생활 시작2024/03/02 16:30 생애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에세이] 화훼마을2024/03/02 13:26 화훼마을을 바라보다 [에세이] 대학생인 나에서 졸업한 나로 거듭나기2024/03/01 12:29 온 마음을 다해 진흙투성이 길을 질주하기 [에세이] 비슷하지만 건강하게, ep.3 채식주의자로 살아가기2024/03/01 11:39 육식 섭취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실천해나가는 한 채식주의자 내지 지향자의 이야기 [Essay] 그릇 넓히기2024/03/01 08:39 조용하고 치열하게 [에세이] 나의 스물일곱,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 줘!2024/03/01 01:36 결국 졸업이 와버렸고, 나는 완벽한 백수가 되었다. [에세이] How about You (1)2024/02/29 15:38 나의 첫 번째 영화 이야기 part.1 [에세이] 봄이 오는 소리는 요란하다2024/02/28 14:30 가끔은 위험하고 [에세이] 언젠가 꼭 살고 싶은 집2024/02/27 00:43 때가 오면 차곡차곡 내 안에 쌓아둔 문장들을 꺼내 아름다운 집을 지으리라. [Essay] 오리 한 마리와 매트리스, 홀로 남은 자취방2024/02/23 13:57 어느 현대인이 푹신한 매트리스로 변모하는 행위 [에세이] 온전한 무해란 없을지라도 - 영화 '괴물'2024/02/20 13:17 얼마나 큰 격변이 있어야 세상은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 불가능해져 버린 일일 수 있겠으나, 이런 이야기가 계속 생겨난다는 것이 아리도록 기쁘다. 태초의 정수를, 그 순수한 비밀을 엿보는 이야기가 계속 피어났으면 좋겠다. [에세이] 2년 휴학생은 왜 호주 교환학생을 갔을까2024/02/19 12:45 머나먼 길을 미로처럼 돌고 돌아서 만난 환상의 오아시스. 호주에서 새로운 여정의 기록을 이제부터 시작한다. [에세이] 사랑이 아닐 수 없는 것2024/02/19 10:53 그래서 미련으로 남고 싶었다 [에세이] 내 생일로 떠올려 보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2024/02/18 15:23 어른이 되어가는 나 [에세이] 다정과 오지랖2024/02/15 18:00 적당한 다정은 무얼까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