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아임 파인, 아트] 레드 셔츠 - 을지로 of2020/08/18 13:02 을지로 of <Red Shirts> [학교에서 생긴 일] 학교에서 일하다2020/08/18 01:18 학생이 아닌 노동자로 학교 다녀보기 [에세이] 필요한 거 말고 갖고 싶은 거2020/08/16 12:20 마음을 채워주는 그것 [관객 노트 Sigak] 0. 어떤 관객의 이야기2020/08/15 18:24 질문 많은 관객의 미술 에세이 [베개와 천장 사이] 06. 술의 기쁨과 슬픔2020/08/15 14:31 알코올 의존증 치료기 [다채로운 회색빛] 프롤로그2020/08/15 11:59 불안정한 회색 세상 속 무지개 [칼럼] 평론의 종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22020/08/14 21:06 '더 라스트 오브 어스2'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우리 시대에 평론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걸까?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소모임에게는 룰이 필요하다2020/08/11 14:22 직장인의 취미생활 - 소모임. 1년 4개월의 팟캐스트(4명), 4개월의 트레바리(6명)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이어온 모임들에 적용되었던, 그 모임을 건강하게 지속하기 위한 룰을 소개한다. [칼럼] 코로나 시대의 예술축제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2020/08/10 14:41 직면하는 힘에 관하여 [씬(Sinn)의 혁명] 이성과 감정, 둘 중 무엇을 '먼저' 뒤집어쓸 것인가2020/08/06 21:56 홍상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감상한 후. [TAROTEA] THE SUN 19: 무자비하게 빛나는 태양2020/08/05 11:42 질서를 부여하는 동시에, 무자비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는 빛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2020/08/03 16:20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세이] TMBP 04. 장래희망2020/08/01 14:10 기억하는 가장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의 장래희망 [에세이] 재수 옴 붙은 날2020/08/01 13:08 평온한 평일을 주세요 [에세이] 언택트와 디지털 -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세상2020/08/01 12:14 발을 멈추는 순간 우리는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누군가의 뒤를 따라 사라질 운명이니 다른 선택지가 없다. [글짝사랑 연대기] 에필로그 : 사랑, 사랑 결국 사랑만이2020/07/31 16:31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흐르게 할 수 있는 건 사랑이었다. [에세이] 방향을 잃은 상태에 익숙해지면, 잃지 않았음에도 잃은 것 같다.2020/07/30 17:11 바람이 내 몸과 마음을 스쳐 지나갈 수 있도록 처음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