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한 번 말씀해보세요, 북한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2019/08/16 11:02 사회의 분단으로 일어난 개인의 분단은 우리 마음에 철조망을 치고 서로를 가시 돋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Opinion] 한여름날의 꿈결 같은 축제, 영화 "미드소마"2019/08/16 09:07 나와 눈을 맞추고, 나와 가족이 되겠다며 웃어주고, 나와 함께 울어주는데.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그만한 곳이 어디 있겠나. 이런 꿈결 같은 한여름날의 축제가 어딨겠나. [Opinion] 무교는 과연 종교인가? [도서]2019/08/16 00:40 '무교 - 권력에 밀린 한국인의 근본신앙'을 읽고 [Opinion] 당신과 함께 [사람]2019/08/15 23:37 수요시위,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의 이야기 [Opinion] 엑시트, 재난 오락 영화 그 이상의 가치2019/08/15 22:04 재난과 코믹을 잘 버무린 영화, 곱씹으면 더 괜찮은 영화 [Opinion] 'Summer Hill', 살아있는 것을 알기 위해 오르는 순간 [시각예술]2019/08/15 21:50 자신의 경험을 순간들로 되돌아보며 누구보다 생명력 있는 살아있음을 확인하여 다시 순간으로 남기도록 돕는다. [Opinion]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문화 격차' [문화 전반]2019/08/15 15:12 상생과 균형을 위한 문화 격차 해소 [Opinion] 나만 취미 없는 세상 [사람]2019/08/15 13:59 취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당신, 정말 그럴까? [Opinion] Call Me By Your Summer : 여름을 맞이하는 음악들 [음악]2019/08/15 13:16 당신의 여름은 어떤 멜로디인가요 [Opinion] 흐릿하고도 선명한 자국, 비행운 [책]2019/08/15 11:11 <비행운> 속 단편마다 예의를 차리고 싶고, 어딘가에 살고 있을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에게 작은 눈인사라도 건네고 싶어진다. [Opinion] 타인이라는 우주 – 피프티 피플 [도서]2019/08/14 23:56 가장 경멸하는 것도 사람, 가장 사랑하는 것도 사람.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Opinion] 사회생활의 첫 걸음, 나는 바보인가요? [사람]2019/08/14 22:55 뻔한 위로의 한 마디라도 필요하다 [Opinion] 프리랜서가 사는 법 [사람]2019/08/14 21:41 프리랜서 하며 느낀 현실적인 장단점들 [Opinion] 드라마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드라마]2019/08/14 15:47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매력과 그 영향력에 대해서 [Opinion] 부산기행 [여행]2019/08/14 01:06 그 날의 조각들 [Opinion] PRAHA IS PRISM [여행]2019/08/13 22:05 다양함을 꿈꾸는 사람들 속에서 낭만을 꿈꾸다 [Opinion] 우리 집 막내를 소개합니다 [동물]2019/08/13 19:50 강아지가 나에게 가져다준 변화 처음이전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