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열한 번째 들꽃 들꽃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게 되는 그 날까지 [Opinion] 각자의 진심은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 [Opinion] 교집합 같은 사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Opinion] 가벼워진 날씨 가벼운 소설책 추천 리스트 [Opinion] 한 달간의 봉사 그들의 언어를 듣는 시간 [Opinion] 행복에 진심인 oh, lolly day! Makes your life happier.
[Opinion] 대화는 일종의 얀 슈반크마이에르 감독의 애니메이션 ‘대화의 가능성’ ... [Opinion] 생각을 생각하 문득 드는 생각과 번뜩 드는 생각 [Opinion] 프랑스 아방가 미술사는 프랑스, 현대미술은 독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
[Opinion] 당신의 시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Opinion] 어른이 된 우리 어쩌면 그 시절의 만화는 훗날 어른이 될 이들을 위한 것이... [Opinion] The Reader 책 읽 책 '더 리더_ 책 읽어주는 남자' 에 대한 리뷰. 영화 ...
[Opinion] 천편일률적인 꾸미기 열풍 소유한 것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자기만족 시... [Opinion] 트리플에스가 청춘의 이면을 노래하는 트리플에스의 'Rising'과 '... [Opinion] 아이들은 자란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기댈 곳 없는 서로의 외로움을 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죽음 이후, 남은 자들에 관한 이야기 - 죄 많은 소녀 [영화]2021/03/06 12:22 누군가의 죽음 이후, 나타나는 사회적 시선과 여러 인간관계를 담은 영화 [Opinion] '그 날'이 보여주는 모든 날에 대하여 [도서/문학]2021/03/06 11:45 고통을 담는 그릇이 고통 그 자체가 되기까지, 시(詩)가 그려온 궤적에 대하여. [오피니언] 잊어선 안 될 얼굴 - 언컷 젬스 [영화]2021/03/06 11:39 <언켓 젬스>를 통해 알아보는 도박 중독자의 심리 [Opinion]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새로운 연대의 방식 [영화]2021/03/06 10:19 나와 너, 연대의 가능성 [Opinion] 안녕하세요, 저를 소개합니다. [사람]2021/03/05 18:35 閑雲(한운). 천천히 구름의 속도로 흘러가면서 쓸데없는 것들을 곱씹는 게 좋아. [Opinion] 가장자리에 서 있으면 특별한 것을 볼 수 있어 [영화]2021/03/05 16:03 아픔이 우리를 정의할 수는 없기에. [Opinion] 우리 모두는 야코프다 [도서/문학]2021/03/05 13:48 함께라면 세상을 고칠 수 있을까요 [오피니언] 빛나다 사라진다. 살아있기 때문에 [도서/문학]2021/03/05 13:26 누구에게나 달콤한 과실처럼 빛나던 때가 있다. [Opinion] 노팅 힐(Notting Hill): 지금, 사랑스러움을 찾고 있나요? [영화]2021/03/05 12:43 동화 같은 영화가 아닌, 영화 같은 '동화' [Opinion] 언어의 틈바구니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도서]2021/03/04 18:11 "이 단어들은 바람을 쐬어야 돼요. 읽히고, 공유되고, 이해되어야 해요. 어쩌면 거부당할 수도 있겠지만, 기회가 주어져야 된다고요.” [Opinion] 웹툰 성공의 비결, 설화와 신화에서 [만화]2021/03/04 11:48 잘 변주된 옛것은 향수 그 이상의 파급력을 가졌다, 웹툰 세계관 확장의 비결 [오피니언] 아트인사이트 21기를 마치며, 글에 대하여 [사람]2021/03/04 08:48 글에 대한 단상들 [Opinion] 유저들은 트럭을 보냈다 [게임]2021/03/04 08:12 유저들은 게임사에 트럭을 보냈다 [Opinion] I can't hear you, I can hear you. [영화]2021/03/04 01:44 <맬컴과 마리>(Malcolm & Marie, 2021) [Opinion] 이토록 보통의, 나의 결핍을 채우는 시간 [만화]2021/03/03 15:13 과연 나는 내가 가진 결핍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것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나 자신을 돌보고 보듬어가고 있을까, 나 다움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Opinion] 서툴러 보이는 장욱진의 그림이 사랑 받는 이유 [미술/전시]2021/03/03 14:11 그의 심플함이 말하는 것들 [오피니언] 피식민자의 문장과 식민성(식민권력)의 관계 [문학]2021/03/03 12:36 일제강점기, 우리의 문학이 아팠던 이유 처음이전3913923933943953963973983994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