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열한 번째 들꽃 들꽃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게 되는 그 날까지 [Opinion] 각자의 진심은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 [Opinion] 교집합 같은 사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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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화는 일종의 얀 슈반크마이에르 감독의 애니메이션 ‘대화의 가능성’ ... [Opinion] 생각을 생각하 문득 드는 생각과 번뜩 드는 생각 [Opinion] 프랑스 아방가 미술사는 프랑스, 현대미술은 독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
[Opinion] 당신의 시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Opinion] 어른이 된 우리 어쩌면 그 시절의 만화는 훗날 어른이 될 이들을 위한 것이... [Opinion] The Reader 책 읽 책 '더 리더_ 책 읽어주는 남자' 에 대한 리뷰. 영화 ...
[Opinion] 천편일률적인 꾸미기 열풍 소유한 것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자기만족 시... [Opinion] 트리플에스가 청춘의 이면을 노래하는 트리플에스의 'Rising'과 '... [Opinion] 아이들은 자란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기댈 곳 없는 서로의 외로움을 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에디터로서의 나의 다짐 [사람]2021/02/19 15:20 좋은 에디터는 무엇인가? 그리고 좋은 에디터가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나? [Opinion] '새라여고'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 여고추리반 [2021/02/19 15:01 새라여고 전학생들의 추리 모험기 [Opinion] 죽음과 삶 그 경계선 사이에서 [도서]2021/02/19 13:53 죽음과 삶의 기로에 선 순간, 우리들의 선택 [Opinion] 삶이라는 게 다 그렇잖아요 [음악]2021/02/19 13:42 지친 우리에게 수고했다며, 잘했다며 격려해주는 노래들 [Opinion] 더 필름, 더 푸드 [영화]2021/02/19 11:53 작은 행복이 담긴 영화들 [Opinion] 손으로 쥐고 기억하는 사진 [사람]2021/02/19 11:24 디지털 공간을 뛰쳐나온 가족사진 [Opinion] 뮤지컬 '잭 더 리퍼' - "잭과 다니엘의 진정한 만남"2021/02/19 08:00 뮤지컬 <잭 더 리퍼>에 대한 다각도적 분석 비평글입니다. [Opinion] 뮤지컬 '레베카'에서는 왜 여자 주인공 이름이 없을까?2021/02/19 07:00 뮤지컬 <레베카>의 여주인공 이름은 왜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비평글입니다. [Opinion] 여성 아티스트들의 반란 [음악]2021/02/19 01:00 여성이 성욕을 표현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Opinion] 지연된 판단이 겨냥하는 곳 [드라마/예능]2021/02/18 22:18 루카 구아다니노는 그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짧은 사랑의 순간이 축적된 삶의 궤적을 어떻게 흔드는지 보여주었다. 작년, 국내 OTT플랫폼 왓챠를 통해 공개된 HBO 드라마 <위 아 후 위 아>(2020)에서는 한술 더 떠 ‘다름’을 혼란스럽게 병치하여 ‘구분’ 자체를 흐린다. [Opinion] 영화 '콜'에 담긴 노자의 메시지 [영화]2021/02/18 15:48 화혜복지소의 복혜화지소복 [Opinion] Big data, Big society? [문화 전반]2021/02/18 15:43 빅데이터 시대의 개인과 사회, 우리는 나뉠까 이어질까? [Opinion] 넌 나의 Celebrity [음악]2021/02/18 06:42 뮤지션 아이유가 소박하게 건네는 벅찬 마음들 [Opinion] 나만의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 [영화]2021/02/18 04:14 작은 숲이 필요한 이들에게 [Opinion] 꼼짝없이 한 살 더, 설 지나고 뭐 듣지? [음악]2021/02/18 00:11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리스트 - 제이레빗편 [Opinion] 불온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온기: <어느 가족>(2018) [영화]2021/02/17 22:50 <어느 가족>의 하츠에처럼 서사 중간에 죽음을 맞이하는 인물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목록에서는 이례적이다. 특히 그 대상이 그간 그의 가족들을 정신적으로 지탱해온 어머니라는 점에서 더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면 하츠에는 왜 영화 중간에 죽어야 했으... [Opinion] 왜! 어째서! 잘 풀리지 않는 걸까 - 백엔의 사랑 [영화]2021/02/17 20:12 시작을 했기에 끝이 난 거죠 싸울 수 있었기에 질 수도 있었죠 처음이전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