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싸비노, 추억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라지는 공간들을 그려내어 사... [Project 당신] 봄의 끝에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Interview] 화제의 초등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
[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Interview] 서울의 ‘살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Interview] 얼음을 지나 모든 계절에서 찬란하게 빛날 그 발자취를 당신에게 소개한...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실시간 사람 콘텐츠 [Project 당신]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2024/03/28 21:00 내 부족함과 결함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는 법 [Interview] 고전에서 오늘을 발견하다 - '고목' 전인철 연출2024/03/28 13:26 극단 돌파구의 <고목> 이야기 [Project 당신] 뭐 하는 사람이세요?2024/03/27 14:52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Interview] 음악으로 북돋운 반짝이는 이야기, 뮤지컬 '여기, 피화당'2024/03/26 13:00 '여기' 우리 눈앞에 '북돋운' '피화당'에 관해 물었습니다. [Project 당신] 나다움을 채우다 彩2024/03/26 01:39 나로 채워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Project 당신] 나의 방, 내 시간의 나이테2024/03/25 14:58 켜켜이 쌓인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Project 당신] 좋은 날로 가기 위한 노력2024/03/23 20:14 한계를 유영하는 나의 일대기 [Project 당신] 밤마다 나의 뒷모습을 보았다2024/03/23 16:00 '나'를 잃어버린 지금의 저를 소개합니다. [Project 당신] '나를 어필하고 싶지 않은 나'를 소개하기2024/03/22 14:58 나에게 나는 특별해도, 타인에게 나는 그저 타인일 뿐 [Interview] 매끄럽지 않아서 매력적인, 나무로 빚은 세계 - 공현진 작가2024/03/22 13:07 나무 깎는 사람의 마음 [Interview] 내가 만든 회사로 출근합니다 -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2024/03/19 13:59 프리랜서 에디터 오한별, 유승현, 김희성 [Interview] 현대인들의 성찰과 기록을 도와주는 휴튼 - 오영준 인터뷰2024/03/11 14:34 요즘 고민이 많은 시기에 해답을 얻고자 이태원에서 타코와 테킬라를 마시며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Interview] 길티 플레저에 관한 용감한 고백 - ‘다이어트, 배달 음식, 트위터2024/02/17 13:45 길티 플레저와 같이 살기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하나하나의 마음에 이름 붙이기 ‘마음일기’ - 차2024/02/13 13:31 제가 바라는 당당함의 바탕은 내가 나를 알아주는 마음에 기반하고 있어요. 내가 나를 격려하는 경험이 쌓이면 당당함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Project 당신]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 우리의 전공에 대하여2024/02/11 14:18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전공을 어떻게 살릴 지에 대한 이야기. [Project 당신] 단순한 것이 이긴다2024/02/11 14:10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 그중 가장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즐기는 거야. [Project 당신] 쓰는 마음, 올리는 마음, 발견된 마음.2024/02/10 13:01 왜 자기 글을 감추고 싶어해요?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