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나는 어제도 죽고 싶었다. [드라마]2019/10/13 14:13 어쩌면 그들의 죽음은 단지 정사의 결말이 아니라 당시 사회의 유교적 도리와 새 시대를 향한 자신의 신념 사이에서 열렬히 싸웠던 청년들의 흔적으로 남아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문화생활이 꼭 필요한 이유2019/10/13 13:01 여름 방학 중, 지난 학기 정도부터 취미발레를 시작한 사촌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언니 발레보러 갈래?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거야." "그래, 가자!" 이렇게 해서 이 공연을 보게 되었다. 공연이 언제인지, 심지어는 무슨 공연인지도 묻지 않은 ... [Opinion] 투쟁의 이유, 투쟁의 주체 [공연예술]2019/10/13 11:52 연극 <이게 마지막이야> 리뷰 [Opinion] 섬세한 역동(力動) [음악]2019/10/13 00:21 시카고(Chicago)출신의 포스트 록 트리오는 노선을 바꾸지 않는다. 포스트 록(Post-Rock)이면서 동시에 슬러지 메탈(Sludge-Metal) 사운드를 결합한 무거우면서 섬세한 음악이다. 러시안 서클(Russian Circles)은 이런 기존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쌓아간 '관록의 밴드... [Opinion] 운명을 믿으세요? 데미안 [도서]2019/10/12 23:33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씁니다. [Opinion] 클래식을 전공하긴 했는데,, [음악]2019/10/12 16:22 내가 클래식을 전공하기는 했는데,, 이걸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Opinion]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도서]2019/10/12 01:08 죽음은 두려운 것인가? 품위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계획할 수 있는가? 죽음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Opinion]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비탈리의 "샤콘느 g단조" [음악]2019/10/11 21:07 Tomaso Antonio Vitali, Chaconne in G minor [Opinion] 새로운 가치가 부여된 옛 공간들 [문화 공간]2019/10/11 20:36 오래된 건축물들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 [Opinion] 여백 속에서 영원해지는 전통 [시각예술]2019/10/11 19:34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기억된 미래》와 《3색광경전》 [Opinion] 전쟁영화의 마스터피스, 지옥의 묵시록 下 [영화]2019/10/11 10:28 텅 빈 사람들의 세상 [Opinion] 제 13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 기록 ② [문화 전반]2019/10/10 23:58 좋은 영화, 좋은 이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성인권영화제 [Opinion] 역겨움과 낭만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사람]2019/10/10 21:46 강렬함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에 대해서 [Opinion] 정말, 말하는 대로 [사람]2019/10/10 06:11 그러니까 한 치 앞도 모를 우리네 인생, 좋은 것들로만 가득 채우자. [Opinion] 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라도 [도서]2019/10/10 00:30 옴니버스 퇴사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Opinion] 우리들의 화려한 업적, '인간의 흑역사' [도서]2019/10/09 20:38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Opinion] 그 광장에는 왜 울창한 숲이 생겼을까? [문화 공간]2019/10/09 00:36 광화문광장의 복합적인 장소성을 들여다보다. 처음이전5715725735745755765775785795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