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흡연에 관하여 윤종신 <담배 한 모금> (2002) [오피니언] 대혐오 속 현 시대상을 투영하여 바라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환상. 그 ... [Opinion] 거짓말 사랑과 로맨스와 그것이 알고싶다.
[Opinion] 초상화를 닮은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Portrait of a Lady on Fire)&... [Opinion] 스핀오프 뮤지 스핀오프 뮤지컬과 스토리텔링의 확장 [Opinion] 어렸을 때 봤던 나는 왜 지금의 나일까? 무엇이 나를 지금의 나로 만드는가?
[Opinion] 한 트랙의 끝, 영화 <스프린터> [Opinion] 2016년에서 2024 나는 이번 김윤아의 5집 앨범을 보며 지난 4집에 열중했던 시... [Opinion] 알잖아 해 뜨기 딱 맞는 짝. 모서린 깎아내며 맞추면 돼. 이 세상 다 먼지가 ...
[Opinion] 가깝고도 먼 엔 하이브의 사명변경이 시사하는 바 [Opinion] 기록이 쌓이면 블로그라는 집에 모인 이웃들 [Opinion] tripleS(트리플에 'Girls Never Die', 염세 위에 세운 결론이자 행위
[Opinion] 열한 번째 들꽃 들꽃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게 되는 그 날까지 [Opinion] 각자의 진심은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 [Opinion] 교집합 같은 사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기다려 온 판, 문명특급 [문화 전반]2020/04/24 12:42 특급 채널, 유튜브 '문명특급' [Opinion] 모두에 의한 작품 "이머시브 시어터" [공연예술]2020/04/24 11:10 예술과 관객이 친해지는 과정 [Opinion] 퇴사를 꿈꾸는 사람들 - 무엇이 우리를 나가고 싶게 하는가 [문화 전2020/04/24 08:51 취준생의 기억은 어디 가고, 왜 우리는 '퇴사'라는 낭만을 꿈꾸는 걸까? [Opinion] 취미를 갖고 싶어서 [사람]2020/04/24 00:46 나는 어렸을 적부터 멋진 취미를 가진 어른이 되고 싶었다. [Opinion] 4등은 영웅이 될 수 없나요 [영화]2020/04/23 19:56 인권 영화 <4등>을 통해 본 관심 가질만한 주제들 [Opinion] 영화 '결혼 이야기', 어른들의 이별 [영화]2020/04/23 09:31 앞으로 이혼에 대해 쉽게 얘기하지 않기로 한다 [Opinion] 은하계 카우보이들의 유대감이란 [영화]2020/04/23 09:0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사회의 모습을 연관지어 보았다. [Opinion] 나도 누군가에게는 '빌런' [음악]2020/04/23 07:35 나도 누군가의 빌런이다. [Opinion] 404호 아이들에게 - 조혜은 『구두코』 [도서]2020/04/23 00:52 아이들은 "쉬지 않고 돌아가는 회전목마"다. [Opinion] 배달의 민족 탈출하기 [문화 전반]2020/04/22 21:55 #SmallChallengeBigChange [Opinion] '하이바이, 마마!'는 왜 용두사미 드라마가 되었나 [TV/드라마2020/04/22 17:40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한 이유를 애청자의 입장에서 풀어 썼다. [Opinion] 영혼이 소진되지 않도록 - 비브르 사 비 [영화]2020/04/22 16:49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투쟁,영화 <비브르 사 비> [Opinion] 인터넷과 사회 참여 예술 [시각예술]2020/04/22 16:35 인터넷에서 일어난 <장난감 전쟁>. 이토이(eToy) vs 이토이즈(eToys) [Opinion] @Cha_Me가 아닌 차미호를 찾아서 - 뮤지컬 '차미' [공연예술]2020/04/22 03:30 SNS속 차미가 아닌 평범하고 잘날 것 없지만 진정한 차미호를 찾아 떠나는 여정 [Opinion] 셔터의 권력, 사진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문화 전반]2020/04/21 18:50 사진(寫眞)은 진실을 말하는가? [Opinion] '개들의 섬',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다 [영화]2020/04/21 11:50 지구의 날에 봐야 할 애니메이션 영화 [Opinion]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란체스카에게 보내는 편지 [공연2020/04/21 05:20 사랑할 자유에 관한 생각들 처음이전5215225235245255265275285295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