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열한 번째 들꽃 들꽃의 아름다움을 모두가 알게 되는 그 날까지 [Opinion] 각자의 진심은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 [Opinion] 교집합 같은 사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Opinion] 가벼워진 날씨 가벼운 소설책 추천 리스트 [Opinion] 한 달간의 봉사 그들의 언어를 듣는 시간 [Opinion] 행복에 진심인 oh, lolly day! Makes your life happier.
[Opinion] 대화는 일종의 얀 슈반크마이에르 감독의 애니메이션 ‘대화의 가능성’ ... [Opinion] 생각을 생각하 문득 드는 생각과 번뜩 드는 생각 [Opinion] 프랑스 아방가 미술사는 프랑스, 현대미술은 독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
[Opinion] 당신의 시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Opinion] 어른이 된 우리 어쩌면 그 시절의 만화는 훗날 어른이 될 이들을 위한 것이... [Opinion] The Reader 책 읽 책 '더 리더_ 책 읽어주는 남자' 에 대한 리뷰. 영화 ...
[Opinion] 천편일률적인 꾸미기 열풍 소유한 것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자기만족 시... [Opinion] 트리플에스가 청춘의 이면을 노래하는 트리플에스의 'Rising'과 '... [Opinion] 아이들은 자란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고, 기댈 곳 없는 서로의 외로움을 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빅 리틀 라이즈: 가장 솔직한 거짓말 [TV/드라마]2020/06/22 16:35 <빅 리틀 라이즈>, 다섯 여자의 가장 솔직한 거짓말 영화를 보다 잠에 드는 게 이상한가요? [영화]2020/06/22 16:16 가끔은 영화를 보다가 그대로 잠에 들어도 좋을 거예요. 타인의 중력을 존중하는 방법론 : 내게 무해한 사람 [도서]2020/06/22 16:10 각자의 중력을 찾아서,『내게 무해한 사람』읽기 아케이드의 황혼기2020/06/22 16:07 2000년대 오락실의 황혼기를 살펴보는 시간. [Opinion] 리틀포레스트 : 사계절 [영화]2020/06/22 15:40 * 본 게시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계절 속에 스며든 리틀 포레스트.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새로운 봄이 온다.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 빛나는 저널리즘 속 여성이 있었다 - 더 포스트2020/06/22 14:54 1971년, 미국 역사에 지금껏 없었으며, 있어서도 안될 판결이 현실이 된다. <뉴욕 타임즈>를 향해 법원이 보도 정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이 다른 언론사의 신문 1면을 장식한다.“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 언론이 어떻게 한 개인을 파괴하는가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2020/06/22 14:32 카타리나 블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스물일곱 살의 젊은 여성인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 채 경찰에 쫓기는 중범죄자, 괴텐이라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괴텐이 사라지고 난 자리에 경찰이 들이닥치고, 언론에 의해 그녀는 순식간에 기독교 교리... [Opinion] 진정한 '나' 자신의 삶을 살자 [영화]2020/06/22 14:10 '트루먼 쇼' 알아보기 억압적인 교육 제도에 대한 보고서로써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만든 감독인 피터 위어. 그는 조지 밀러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감독이며, '트루먼쇼... [Opinion] 창을 통해 보는 관객참여형 스릴러, 이창 [영화]2020/06/22 13:48 알프레드 히치콕, 그는 누구인가? '이창'을 만든 알프레드 히치콕은 '스릴러의 최고 거장', 혹은 '서스펜스 영화의 대가'라는 수식어로 소개되는 인물이다. 히치콕은 1922년부터 영화감독 일을 시작하여 화면과 화면을 ... [Opinion] 세계의 리더들이 철학을 배우는 이유 [도서]2020/06/22 13:00 누구나'철학'을 알아야 한다.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2)2020/06/22 12:25 내가 경험하고 느낀 방법들에 관한 이야기다. (1) - 수면시간 확보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신경이 곤두서 매사에 예민해진다. 7 ~ 8 시간의 수면시간은 꼭 필요하다. 수면패턴이 엉망이 되어 밤낮이 바뀌었다면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가 도움이 된다. 수면이 엉망... [Opinion]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영화]2020/06/22 11:34 '매드 맥스'를 통해 페미니즘 고찰하기 [Opinion] 실수하고 부딪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레퍼런스 [도서]2020/06/22 10:15 신문기자, 모치즈키 이소코 (동아시아, 2020) [시조, 사랑을 노래하다] 북천이 맑다커늘2020/06/22 10:04 북천(北天)이 맑다커늘 우장(雨裝)없이 길을나니, 산에는 눈이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잘까 하노라. [Opinion] 자유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예언자 6 [문학]2020/06/22 03:13 오르팰레즈의 사람들이여, 부디 꽃과 벌처럼 즐겁기를. [Opinion] 포기는 배추 셀 때나 쓰는 말이 아니다 [사람]2020/06/22 00:40 저는 할 만큼 했어요. 예민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1)2020/06/21 23:16 예민함과 자존감 다루기 처음이전4914924934944954964974984995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