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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etachment _ 가르 영화 디태치먼트에 대한 소개글과 배움, 가르침에 대한 에디... [Opinion] 아우슈비츠 수 역사의 현장에서 '앎'이 가져올 구원에 대해 생각하... [Opinion] 영향의 취사선 늦게 본 <세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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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이토록 고급진 오락영화를 보는 재미 - <킬 빌> 시리즈 (킬 빌 1, 킬 빌 2)2021/02/22 06:50 -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스타일을 중심으로 - [Opinion] 적절한 거리에 관하여, ’Her' [영화]2021/02/22 04:56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 <Her> [Opinion] 내 안의 양초가 다 타버린 것 같은 순간에 [사람]2021/02/22 04:26 "재능이란 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초같은 거야." [Opinion] 빈의 비밀스런 다락방 [공간]2021/02/22 04:02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의 뜻에는 적절치 않지만, 이 속담을 들을 때마다 머릿 속을 스치는 도시가 하나있다. 빈. 이 도시가 위치한 오스트리아라는 나라는 늘 오스트레일리아로 오인되기 일쑤이지만, 빈은 그 이름만으로 와본 적도 없는 사람들에게 ... [Opinion] 불안한 20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아홉수 우리들' [만화]2021/02/22 03:40 취업난 속 청년들의 어려움과 위로, 희망을 담은 웹툰, '아홉수 우리들' [Opinion] 향과 향의 만남, 과일 녹차 [문화 전반]2021/02/22 00:42 과일 덕후들 모여라 [Opinion] 내 플레이리스트는 나를 닮아 있어 [음악]2021/02/22 00:04 혼란스러운 나를 위로하던 곡들을 모은 내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Opinion] 응답하라 1997을 바라보는 2021년의 나의 시선 [드라마]2021/02/21 23:24 잠시 멈춰 바라본 4년동안의 시간 [Opinion] 모두가 모여 비로소 ‘특별해진’, 카모메 식당 [영화]2021/02/21 22:44 다른 사람들 속도에만 맞춰 살기엔, 내가 너무 외롭잖아요 공연계에 모두가 깜짝 놀랄 새바람을 몰고 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2021/02/21 22:15 2019년 초연, 2020년 앵콜에 이어 2021년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잘 쓰고 있나요?2021/02/21 21:36 소비는 그 사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코로나 이후 가장 크게 바뀐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소비'이다. 단순히 업종으로만 보더라도 어떤 곳은 힘들어지는 반면 어떤 시장은 매출이 크게 오르기도 했으니까. 이전과 달라진 삶의 형태는 우리가 돈을 쓰는 곳도 달라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 [Opinion] 지금, 여기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 어디갔어, 버나뎃 [영화]2021/02/21 21:00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요, '지금 내가 뭐하는 거지' 싶은 그런 기분이 들 때 혐오의 유행2021/02/21 20:37 얼마 전 마을버스 뒷좌석에서 초등학교 5~6학년쯤 되어 보이던 학생들이 떠드는 걸 우연히 들었다. "얘는 X라 예쁘지 않냐?" "얘 얼굴 토나옴. 이거 다 뽀샵이야" "얘 X나 예쁘지도 않은데 귀여운 척 함, 맨날. 토나올 것 같아" 온통 외모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다소 충격적이었다. 아... [Opinion] 가스라이팅, 당신을 부둥켜안고 눈물로 전하는 말 [문화 전반]2021/02/21 19:59 모든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아침이 올 때까지 속삭여주고 싶습니다 소년, 날아오르다 [도서/문학]2021/02/21 19:30 20년 동안 책,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빌리 엘리어트. [Opinion] 하찮은 질문도 받아주시나요? [미술/전시]2021/02/21 19:17 조금 더 친절한 공공미술 프로그램 [Opinion] 친애하는 나의 벗, 에밀에게 [영화]2021/02/21 18:01 세잔이 어쩌면 남겼을 떠나간 에밀에게 보내는 편지 처음이전3913923933943953963973983994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