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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처님 오신 날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법륜)을 읽으며, 정신 건강을 생각... [Opinion] 공존의 투데이 화제의 SF 소설, 무대의 옷을 입다 [Opinion] 발레로 만나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Opinion] 웹툰 제목은 ‘ 숨겨진 주인공이 보여주는 샛길 [Opinion] 추억은 지지 않 과거는 어떤 힘을 갖는가? [Opinion] 아스팔트에 뿌 공간에 숨을 불어 넣는 조경, 그리고 정영선.
[Opinion] 레오 까락스의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혼재되어 뒤엉켜있는 휴지 뭉치들 같... [Opinion] 카우보이의 세 무법자, 말 그리고 권총. 다 없지만… [Opinion] 토론즐기미로 이제 더이상 토론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오피니언] 정열의 여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해 [Opinion] 지금이 바로 그 우리가 겪는 많은 것들은 그저 오고 갈 뿐이다. [Opinion] 스타듀밸리의 소소하고 작은 펠리컨 마을에서 펼쳐진 음악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2020/01/21 01:01 시를 느낀다. [Opinion]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도서]2020/01/20 22:11 유치원에 다시 갈 순 없으니,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트롬쇠에서 행복을 찾다 [여행]2020/01/20 01:08 오로라는 트롬쇠 여행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Opinion] 애완견 대신 개미핥기를 산책시키던 화가가 있다고? - 살바도르 달2020/01/19 20:37 20세기의 대관종남, 살바도르 달리 [Opinion] '노 키즈 존'에서 '노 배드 패런츠 존'으로 - 갈 곳 잃2020/01/19 19:18 최근 생겨난 '노 배드 패런츠 존'은 개념 없는 부모의 출입을 금지하자는 뜻이다. 기존의 '노 키즈 존'은 아이를 혐오하는 것이었다면, '노 배드 패런츠 존'은 부모, 특히 엄마를 혐오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혐오의 시선을 거두어야 한다.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명절' [여행]2020/01/19 08:42 리브 인 오페어로서 아일랜드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 그 후 깨달은 명절의 참된 의미. [Opinion] 추리 소설 읽으면서 홍콩 현대사 배우기 - "13.67" [도서]2020/01/18 14:48 홍콩 현대사와 장르적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 [Opinion] 위플래쉬(Whiplash) [영화]2020/01/18 14:13 한계를 시험하다 [Opinion] 우리가 모르는 사람과 고민을 공유하는 이유 [문화 전반]2020/01/18 13:35 고민상담 콘텐츠의 범람, 미디어의 순기능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Opinion] 지금 우리에겐 히어로란 없다. [영화]2020/01/18 09:20 영화 '조커'가 말하는 히어로 [Opinion] 이번 여행의 수확은2020/01/18 07:47 겨울 제주도 여행을 통해 [Opinion] 헬싱키에서 만난 현대미술 [시각예술]2020/01/18 07:17 헬싱키 Kiasma에서 만난 현대미술 [Opinion] 색(色)슈얼리티. 색과 패션의 교감. [패션]2020/01/17 21:57 색을 이해하면 패션을 이해 할 수 있다 [Opinion] APIECEOF vol.1 선우정아 - Seaweed [시각예술]2020/01/17 18:21 선우정아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전시와 매거진을 통해 그녀를 한 겹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Opinion] 언젠가 나를 생각해주기를 [사람]2020/01/17 15:37 무언가가 그립다는 건 괴로운 감정이다. [Opinion] 이제 그만할 때 됐잖아? [도서]2020/01/17 02:09 우리는 '척' 하며 살아간다 [Opinion] 더 나은 나를 꿈꾸며, "깨끗한 존경" [도서]2020/01/16 17:24 깨끗하게 존경하며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처음이전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