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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상의 세계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04회 정기연주회 ‘몽환’ [오피니언] 레이 가와 꼼데가르송의 역사와 매력 [Opinion] MAKE NEW FANTASY! 충격과 동경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
[Opinion] 켄드릭 라마가 n95에서 느낀 패션에 대한 생각 [Opinion] 봄마다 찾아오 완연한 봄을 느끼는 나만의 비법 [Opinion] 아름다움을 향 미를 사랑할 수 있는가
[Opinion] 슬픔과 못남도 웹툰 ‘아오링 도쿄’ 속, 너그러움의 자세를 배웁니다. [Opinion] 커피... 좋아하 양파 같은 사람이라는 말보다 어쩌면 에스프레소 같은 사람...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미투 그 이후, 여전히 밝지 않은 새해를 맞으며 [도서]2020/01/22 05:51 새해가 밝았다. 세상은 나아졌는가? [Opinion] 누가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나 [TV/드라마]2020/01/21 17:08 승츠비, 4차원 막둥이, 배트맨을 만든 사람들 [Opinion] 유튜버, 오늘의 노래를 [문화 전반]2020/01/21 14:38 유튜브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시작하자. 그냥 오늘의 기록을 남기고, “아쉬움은 두고 다음 노래로, 해가 뜨면 다음장으로“ 넘어가자. 잘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문화예술은 그리고 콘텐츠는 오늘을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그렇게 오늘을 써나가자. 그 모... [Opinion] 영화 "결혼 이야기"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2020/01/21 13:15 "결혼 이야기"를 보면 결혼에 대한 양가감정에 휩싸인다. [Opinion] 한낮의 감성 [사람]2020/01/21 11:18 인턴이 된 후로 느긋이 햇볕을 느끼는 게 사치가 되어버렸다. [Opinion] 시와 함께 보내는 오늘의 하루 - "너에게 주고픈 아름다운 시"2020/01/21 01:01 시를 느낀다. [Opinion]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도서]2020/01/20 22:11 유치원에 다시 갈 순 없으니, 그림책을 읽어야겠다. [Opinion] 오로라를 찾아 떠난 트롬쇠에서 행복을 찾다 [여행]2020/01/20 01:08 오로라는 트롬쇠 여행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었다. [Opinion] 애완견 대신 개미핥기를 산책시키던 화가가 있다고? - 살바도르 달2020/01/19 20:37 20세기의 대관종남, 살바도르 달리 [Opinion] '노 키즈 존'에서 '노 배드 패런츠 존'으로 - 갈 곳 잃2020/01/19 19:18 최근 생겨난 '노 배드 패런츠 존'은 개념 없는 부모의 출입을 금지하자는 뜻이다. 기존의 '노 키즈 존'은 아이를 혐오하는 것이었다면, '노 배드 패런츠 존'은 부모, 특히 엄마를 혐오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혐오의 시선을 거두어야 한다. [Opinion] 아일랜드에 살면서 느끼는 '명절' [여행]2020/01/19 08:42 리브 인 오페어로서 아일랜드에서 경험한 크리스마스, 그 후 깨달은 명절의 참된 의미. [Opinion] 추리 소설 읽으면서 홍콩 현대사 배우기 - "13.67" [도서]2020/01/18 14:48 홍콩 현대사와 장르적 재미를 모두 잡은 수작 [Opinion] 위플래쉬(Whiplash) [영화]2020/01/18 14:13 한계를 시험하다 [Opinion] 우리가 모르는 사람과 고민을 공유하는 이유 [문화 전반]2020/01/18 13:35 고민상담 콘텐츠의 범람, 미디어의 순기능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Opinion] 지금 우리에겐 히어로란 없다. [영화]2020/01/18 09:20 영화 '조커'가 말하는 히어로 [Opinion] 이번 여행의 수확은2020/01/18 07:47 겨울 제주도 여행을 통해 [Opinion] 헬싱키에서 만난 현대미술 [시각예술]2020/01/18 07:17 헬싱키 Kiasma에서 만난 현대미술 처음이전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