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청각의 시각화 그는 너무나도 단순하게 이렇게 말했다. “너무 비싸니까요&... [Review] ‘굳이’의 천 ‘힙노시스’ 디자인 스튜디오의 작업 비하인드를 추적한다 [Review] 사각형 하나엔 힙노시스의 예술성과 집요함에 보내는 찬사
[Review] 경험하지 않은 독창과 고집이 탄생시킨 문화의 아이콘, 힙노시스를 들여다... [Review] 썸네일이 된 아 ‘좋았던 때’와 록, 그리고 스톰을 기억하며. [Review] Video Killed The Radi 예술이 낳는 그리움
[Review] 예술을 위한 예 돈이 많이 들면 어떻고. 비효율적이면 어떤가. 무모하고, 용... [Review] 무엇을 기억하 2024년 4월 16일, 앞으로 2주 뒤면 세월호 참사 10주기이다 [Review] '연대'라 기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연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Review] 그럼에도, 삶은 거대한 상실과 고통 이후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사회적... [Review] 버릴 수 없어서 선택지가 버림받는 것밖에 없다면 [Review] 94년의 은희와 97 성장은 희망보다 오기에 더 가깝다.
[Review] 성장 없는 성장 2월 7일 극장을 찾아오는 영화 <검은소년>을 놓치지 않길... [Review] 가족이 뭐길래 소통을 위한 몸부림 [Review] 가족이라는 끈 그 어둠과 터널에서 너무 오래 머물지 않기를
실시간 영화 콘텐츠 [Preview] 작금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 제 20회 서울2020/08/10 00:01 NeMaf(Seoul International ALT Cinema & Media Festival) [Preview] 혐오와 폭력으로 가득한 세상에 맞설 대안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2020/08/09 22:07 배제와 차별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예술,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Preview] 묻혀도, 잊혀서도 안 될 이야기를 담은 페스티벌 - 서울국제대안영2020/08/09 10:09 비주류는 주류가 아닐 뿐, 소외를 정당화하는 단어가 아니다. [Preview] 검은 질주 끝에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2020/08/09 00:05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Preview]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축제, 어두운 숲으로 들어가기2020/08/08 08:01 국내 최초로 영화와 미술의 벽을 허문 미디어아트 축제 [Preview] 예술 다양성을 위한 축제 한마당: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2020/08/06 16:28 한국 대안영상예술의 발자취 [Review] 강렬한 시작의 순간, 흔들리더라도 끝내 마주하겠다고 - 영화 '마2020/07/25 16:19 열린 결말이 가진 모호함이 이보다 벅차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까. [Review] 흔들리는 관계와 청춘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2020/07/25 02:25 흔들리면서도 빛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마티아스와 막심'은 우리 모두의 드라마다. [Review] 다른 세상을 여는 단 한번의 입맞춤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2020/07/24 13:21 아마 이 영화의 제목이 <마티아스와 막심>, 이 두 사람의 이름인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둘의 관계는 그저 마티아스와 막심이었다. [Review] 넘실거리는 파도에 뛰어든 두 청춘: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2020/07/24 10:21 감독 특유의 영민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사랑 이야기: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Review] 공감할 수 없는 우정과 사랑의 충돌 -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2020/07/23 20:48 자비에 돌란의 다른 언어를 기대했는데 [Review] 흔들리는 순간에,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2020/07/23 10:09 소년과 어른의 경계 [Review] 빛나는 청춘 비디오 테이프를 감으면 - 마티아스와 막심2020/07/23 07:02 누군가의 청춘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보았다. [Review] READY FOR CLOSE-UP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2020/07/23 06:51 자비에 돌란 <마티아스와 막심> 리뷰 [Review] 뜨겁게 빛나는 사랑의 시작 - 마티아스와 막심2020/07/22 15:48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의 두번째 연기 작. 그가 온전히 자기 자신이 되어 만든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에서 뜨거운 청춘의 단상을 보다. [Review] 우정에서 사랑까지 - 마티아스와 막심 [영화]2020/07/20 14:33 마티아스와 막심의 삽질 이야기 [Review]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2020/07/18 00:41 금기시되는 동성애를 파격적이면서 감성적으로 풀어낸 영화,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를 가까운 영화관에서 만나보자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