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싸비노, 추억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들과 사라지는 공간들을 그려내어 사... [Project 당신] 봄의 끝에 유독 짧은 계절의 끝에서 [Interview] 화제의 초등 성공을 경험하여 자신감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
[Project 당신] 부끄러운 그렇게 살다가 참 재밌게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 [Project 당신] H에게 쓰 나의 첫 번째 친구, H에게 [Project 당신] 비밀 편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 없는 이야기
[Project 당신] 미래에서 빛나는 날을 허락해 주세요 [Project 당신] 우리를 앞 둘 중 누구도 간직하지 않을 편지를 쓴다 [Project 당신] 다시 꿈을 그 시절의 꿈이 과거에 그치지 않았음을
[Interview] 서울의 ‘살 서울이라는 영화에 자막 붙이기 [Project 당신] 님에게 쓰 내일이면 다시 동 틀 무렵에 서 있겠지요. 해가 지려고 할 때... [Interview] 얼음을 지나 모든 계절에서 찬란하게 빛날 그 발자취를 당신에게 소개한...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사람들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저 나름대로의 시... [Project 당신] 어, 나, 어 싱클레어, 다자이 오사무, 호타로, 나, 레쓰고. [Project 당신] 우연한 선 자기소개라는 형식을 빌려서 '우연'과 '선택'...
실시간 사람 콘텐츠 [Project 당신] 하늘 위로 띄우는 당신을 위한 편지2022/08/25 13:36 모든 계절의 모퉁이마다 지켜준 당신에게, 먼 여행을 떠난 당신에게 [Interview] 당신의 영혼이 담겨야 비로소 완성되는, 에코드소울 – 홍승경 대2022/08/25 13:28 "누군가의 기록이 담기면 그제서야 고유한 가치가 담긴 개성 있는 물건이 된다고 생각해요." [Interview] 첫 번째 파장. "작은 목소리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 웜그2022/08/24 13:47 작은 목소리가 모이면 힘이 생기고, 무해한 공간의 영역이 더 커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책을 만드는 웜그레이앤블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Interview] "제 작업은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에요.2022/08/24 13:20 깊고 넓게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 예술가, 김진 [Interview] "창작의 무기로 활용되는 판소리에 관심이 많아요" - 판소2022/08/18 13:04 "저로 인해 새로운 게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재미있었어요." [Interview] '돌자기' 굽는 여자 : 도예가 고지연2022/08/17 14:59 당신은 존재만으로 언어가 됩니다. [Interview]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궁금한 전위예술가, 박지형 (1)2022/08/14 16:00 기존의 미술을 넘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다 [그림책 키워드 인터뷰] 살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 유지윤 작가2022/08/14 13:09 그림책 <살림살이>, 유지윤 작가 인터뷰 [Interview] "나는 당신의 '아는 사람'입니다." - 한소리 작가2022/08/12 13:29 딸, 언니, 레즈비언, 고양이 집사, 작가, 기획자, 그리고 한소리 [Interview] "정답 없는 공연에 정답을 만들어 주는 건 관객." - 연극 2022/08/11 13:54 이은영 연출가를 만나 이 정답 없는 연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디View] 우울에 관한 리포트, ABOUT의 음악 Part 22022/08/10 13:27 ABOUT에 관한 Trilogy [소소한 출판] "제가 이해 못 하는 문장이 들어간 책은 출간하지 않아요.2022/08/09 13:21 "출판은 '사치스러운 취미생활' 같아요." [인디View] 우울에 관한 리포트, ABOUT의 음악 Part 12022/08/07 14:57 이런 게 진짜 아티스틱한 앨범이랄까...?!! [Project 당신] '러닝메이트', 있으신가요?2022/08/04 14:52 서로를 1년간 열렬히 관찰하고, 서로에게 맹렬히 영향받으며, 함께 열정적으로 일하는 관계. [Project 당신] 김빠지고 울적한 기분을 느끼는 나도 소개하고 싶었다.2022/08/03 14:40 적당히 미지근한 기분에, [Project 당신] 나도 모르는 나를 소개합니다2022/08/02 21:18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들 [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 그 두 번째 이야기2022/08/02 21:12 불완전함으로 담아내는 간절함, 나는 여전히 '빗살무늬토기' 입니다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