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화가와 모델] 박준형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최지은|2019-12-24

[일상을 예술으로] 지하철역

당신의 일상적인 공간은 무엇인가요?

정윤지|2019-12-22

[일상을 예술으로] 실타래

얽혀버린 실타래는 다시 풀기엔 어렵다.

정윤지|2019-12-15

[The Artist][화가와 모델] 유연주

"나는 내 눈이 좋아. 난 고민이 있을 때 거울로 눈을 봐. 눈이 흔들리고 있으면 아직 고민 중이고, 단단하게 있으면 확신이 있는 거야."

최지은|2019-12-12

[일상을 예술으로] 고고한 공간

오늘도 고고히 서있는 저 우리의 옛것들

정윤지|2019-12-08

[So & ji] 달을 그리워 하는 토끼와 별 트리를 꾸미는 아이

동화 같은 이야기를 주는 엽서

김소희|2019-12-04

[일상을 예술으로] 전해줄게요

지금 자신 옆에 있어주는 사람에게, 나를 지켜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충분히 주었으면 한다.

정윤지|2019-11-30

[The Artist][화가와 모델] 옥휘철

의미 있는 신체 부위를 물으니 '눈'이라고 했다.

최지은|2019-11-26

[일상을 예술으로] 그대가 생각나는 날

오늘은 웬일인지 그대가 더 많이 생각나요.

정윤지|2019-11-21

[The Artist][화가와 모델] 동민상회

"이 언니 눈물 원래 많아. 감동 받지 마. 속지 마." 이 타이밍에 웃으면 안되지만, 조금 웃음이 났다. 아, 울다가 웃으면 안되는데. 이렇게 옆에서 한 마디 거드는 것도 이 환경의 매력인가 싶다. "괜찮아요. 저도 눈물 많아요."

최지은|2019-11-17

[일상을 예술으로] 별과 우리들

그대라는 별은 다른 이가 영향을 주던 그렇지 않던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윤지|2019-11-14

[The Artist][화가와 모델] 점심 시간

"밥 먹을 때 다 같이 먹어야 해~"

최지은|2019-11-13
회사소개 | 기사배열방침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보호정책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