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사람][Opinion] 당신의 슬럼프는 안녕하신가요? [사람] 당신의 슬럼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철한|2021-02-28 [음악][Opinion] 자줏빛 가시나무 [음악]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오지영|2021-02-27 [미술/전시][Opinion] 당신은 어둠 속에서 무엇을 보셨나요? 나는 종종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를 즐긴다. 내 나름의 휴식이다. 잠을 자는게 아닌 그저 눈을 감고 있는 것, 그 자체로 피로가 풀린다. 눈을 감으면 세상이 온통 깜깜해진다. 하지만 그 상태가 한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나는 어떻게 느낄까?... 최원진|2021-02-22 [만화][Opinion] 불안한 20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아홉수 우리들' [만화] 취업난 속 청년들의 어려움과 위로, 희망을 담은 웹툰, '아홉수 우리들' 심은혜|2021-02-22 [문화 전반][Opinion] 가스라이팅, 당신을 부둥켜안고 눈물로 전하는 말 [문화 전반] 모든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었다고 아침이 올 때까지 속삭여주고 싶습니다 허향기|2021-02-21 [미술/전시][Opinion] 우리는 왜 도시를 그리워하는가 [미술/전시] 도시와 함께해 온 우리 ; 우리는 왜 본 적 없는 시간에 열광하는가 강유진|2021-02-20 [사람][Opinion] 에세이,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합니다. [사람] 글로 나누는 우리만의 대화 이건하|2021-02-20 [음악][Opinion] 삶이라는 게 다 그렇잖아요 [음악] 지친 우리에게 수고했다며, 잘했다며 격려해주는 노래들 지은정|2021-02-19 [드라마/예능][Opinion] 잠들어 있는 당신의 서재로 체크인하시겠습니까? - 북유럽 [예능] 비움과 채움의 북폐소생 프로젝트 KBS2 '북유럽' 정다영|2021-02-17 [도서/문학][Opinion] 이 시대에 시를 읽을 당신을 위한 지침서 [도서/문학] 오늘은 최근 우리나라 문단에서 발표되고 있는 시들을 다뤄보려고 한다. 한승빈|2021-02-16 [영화][Opinion] 당신의 아들로 살아남는 것, 케빈에 대하여 [영화] 우리는 '케빈'에 대하여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허향기|2021-02-16 [음악][Opinion] 혼자만의 깊은 바다에 빠진 당신에게 : 호피폴라 [음악] 누군가 내 바다를 알아차려 줬을 때, 비로소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이건하|2021-02-15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당신의 빈 하루] 끌어안다 포옹의 힘은 대단합니다. 말로하는 위로보다 더 따듯하고 오래오래 남게됩니다.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꼭 끌어안아주세요 정재빈|2018-05-23 [당신의 빈 하루] 비가 내리다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쳐 고요한 비가 내리는 밤에 아무도 몰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도 나를 찾지 못하게. 그 때의 암울하고 떨쳐버리고 싶었던 감정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정재빈|2018-05-16 [당신의 빈 하루] 개인의 색 이익과 대가를 바라는 인간관계에 지쳐가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그려보았다. 한명한명을 떠올리며 그려보면서 그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졌다. 정재빈|2018-05-09 [당신의 빈 하루] 지겨움 끝에 그리움 반복된 일상 속에서 지겨움을 느끼고 전에 느꼈던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을 그리워하는 무표정한인물을 그려보았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 또한 초점이 없이 따분해하는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정재빈|2018-05-02 [당신의 빈 하루] 들여다 봄 스페인의 티센미술관에서 에곤실레의 그림을 봤을 때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감상할 때 그 때의 그 감정을 담아보았다 정재빈|2018-04-25 [당신의 빈 하루] 낙화 사회와 세상에 의해 변해가는 연인의 모습을 꽃이 지는 낙화에 비유하여 표현해보았다. 아주 소소했던 것들이 바뀌고 난 후의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나타내었다. 정재빈|2018-04-18 [당신의 빈 하루] 무채색 세상은 평범한 것을 싫어하기에 우리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사회생활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잘 보여야하고 자신을 드러내서는 안 되며 남의 눈치를 살펴야한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본래의 성격을 바꾸고, 본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 정재빈|2018-04-11 [당신의 빈 하루] 체념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구절에 대한 의견이다. 청춘은 더 이상 밝고 희망찬 단어가 아니다. 현대 청년들은 청춘을 강요받는다. 청춘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책한다. 이런 청년들은 청춘의 아픔에 대해 저항해야 하는가, ... 정재빈|2018-04-04 [당신의 빈 하루] 위로 좋은 말과 칭찬으로 하는 위로보다는 상대방이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만히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는 그런 위로를 해보는 건 어떨까. 정재빈|2018-03-28 [당신의 빈 하루] 발소리 발소리가 기다리던 대상이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그림입니다. 발소리는 개인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 좋은 소식, 행복, 바라던 것 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발소리를 기다리고 있나요. 정재빈|2018-03-23 [당신의 빈 하루] 거울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정재빈|2018-03-13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정수진|2018-03-13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극 중 극 중 극 - 연극 '작가 The Writer' 미래가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말로 올까 봐 무섭지? 유보미|2020-12-10 [도서][Review] 당신의 일상인 죽음과 마주하기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죽음은 어디에나 있다. 죽음의 의미를 반추해 보게 하는 책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를 읽고. 최호용|2020-12-09 [도서][Review] 지금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위로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도서] 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 적당한 어루만짐 이고은|2020-12-04 [도서][Review] 시가 필요한 작금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도서] 당신에게도 이 책이, 책에 수록된 여러 시중 어느 한 편이 다가와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혜정|2020-12-01 [PRESS][PRESS] 당신의 세계는 우리의 범죄 현장이다 - 이언의 철학 여행 현실을 리셋하는 질문으로 세상의 모든 사유를 경험하다. 오예찬|2020-11-21 [전시][Review] 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 - 앙리 마티스 특별전 앙리 마티스 150주년 특별전이 열렸다. 전시회는 내게 예술이 무엇이냐 물었다. 임채은|2020-11-20 [영화][Review] 당신에게 '안티고네'는 어떤 의미입니까? - 안티고네 [영화] 21세기의 내가, 오늘의 내가 그리는 현대적인 안티고네는 그런 의미다. 꽃보다, 불보다 재보다 더 오래 살며 끝끝내 승리하는 존재. 최은민|2020-11-12 [공연][Review] 연극 아라베스크 : 제가 당신을 다 알 수는 없어요. 우리는 상대를 다 알 수는 없다. 단지 다 알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뿐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최호용|2020-11-11 [도서][Review]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김태희|2020-11-06 [도서][Review] 욕심쟁이 시선에서 바라보면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도서] 책과 사랑에 빠졌던 나의 향수 불러일으키기. 이지윤|2020-11-05 [도서][Review] 독서는 생각에 생각을 포개는 과정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서평에 대한 서평 쓰기 송진희|2020-11-05 [도서][Review]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도서]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정선민|2020-11-05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회색의 ENFP, 진금미입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아 날, 할 말이 많아 - 팔레트 중에서 진금미|2020-12-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타인을 알기 위한 나를 알기 나에게 질문을 던진 적은 처음입니다. 정용환|2020-12-26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저는 저입니다. 단점이 장점으로 빛날 때 신재희|2020-12-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우빈 아냐구요? 걔는… 안우빈 알아? 아니, 몰라. 이제 이거 읽으면 알 걸? 안우빈|2020-12-25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세상에 절대 없을 자소서 쓰기 내 마음대로 자소서를 한 편 써보고 싶었다. 박경원|2020-12-2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살아는 있습니다, 아직까지는요. 살기만 하면 된 거 아닐까요. 이소현|2020-12-17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화석의 마지막 기말고사 전문 필진 두 번째 모임의 QnA 김용준|2020-12-1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나를 지키는 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 '나를 지키는 일'과 ‘일을 통해 유지되는 일상’ 오예찬|2020-12-11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겨울 속 따뜻한 문답, 전문필진 2번째 모임 어떤 태도로 삶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있나요? 장소현|2020-12-1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안녕, 안녕, 안녕 마주하고 떠나보낸 행복과 불행들에 대하여. 그리고 또 무수한 안녕들을 기다리며. 이강현|2020-10-20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글쓰기는 다짐이니까 - 이지현의 이야기 외로움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지현의 이야기 박성빈|2020-10-18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살아가는 '일'을 상기시키는 것 Q. 미학 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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