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연락을 주고받는 사람의 수가 줄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지고 어려웠다
개인주의, 이기주의에 갇혀 양심을 버린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나를 대하지 않았고
대가나 이익을 바랬다
그런 사람을 멀리하다보니
나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
그 수가 적을지라도
각각의 개인은 여러가지 고귀한 색을 내뿜었고
그 소중한 색들이 관계에 지친 나를 감싸주었다
개인의 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