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빈 하루] 발소리 너의 발소리였으면 글 입력 2018.03.23 00:05 댓글 0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아직 돌아오지 않은 너를 한없이 기다리며 어두워진 창 밖을 바라보다가 밖에서 들리는 발소리에 눈물을 참고 뒤를 돌아본다 너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 발소리가 너의 발소리였으면 [정재빈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그림 #발소리 #창밖 #기다림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