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맥도날드에 필 유럽에서 할랄(Halal) 맛집 찾는 방법 공유 부탁드려요 [Opinion] 꿈에서 깨어난 <로봇 드림 (Robot Dreams)> (파블로 베르헤르, 2024) [Opinion] 대화는 삼킴과 얀 슈반크마이에르의 <대화의 가능성> 속, 소통의 본질...
[Opinion] 능동적인 사랑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기묘하고 유쾌한 움직... [Opinion] Detachment _ 가르 영화 디태치먼트에 대한 소개글과 배움, 가르침에 대한 에디... [Opinion] 아우슈비츠 수 역사의 현장에서 '앎'이 가져올 구원에 대해 생각하...
[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Opinion] 칵테일 사랑 [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Opinion] 오늘도 당신의 우리가 나누는 대화들이 너무나도 환하기에
[Opinion] '헤드윅' “여러분, 헤드윅이 바로 그 장벽입니다. 헤드윅은 지금 그 ... [Opinion] 지코가 만들어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 [Opinion] 뜨거운 봄날, 20 내 인생 첫 뮤직 페스티벌 경험기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방 안에 갇혀 있던 시간 '에어콘 없는 방' [공연예술]2017/10/07 04:33 2017년 9월 14일, 연극제작워크숍 수업의 일환으로 남산예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에어콘 없는 방>을 보러 갔다. 나는 연극이든 영화나 문학이든 어떠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콘텐츠를 접할 때, 내 마음에 확 꽂히는 제목의 작품을 선호하는 경향... [Opinion] 잘 모르지만, 다가가 보기 [문화 전반]2017/10/06 22:53 일단 해보자. [Opinion] 누드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 [전시]2017/10/06 16:58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이 한국을 찾았다. 시대적으로도, 장르적으로도 방대한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테이트에서 이번에 한국 관객에게 보여줄 작품의 소재는 ‘누드(Nude)’이다. 우리는 살면서 타인의 벗은 몸을 보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술에... [Opinion] 나로 남아있기 위한, 스틸 앨리스 [영화]2017/10/06 16:18 "전 고통스러운 게 아닙니다. 그저 애쓰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일부가 되기 위해, 예전의 나로 남아있기 위해" 평소 사용하던 단어를 잊어 당황한 앨리스의 모습 최고의 언어학 교수 앨리스.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누... [Opinion] 공연을 대하는 것에 관한 조언 [공연예술]2017/10/05 21:19 아직도 주변엔 공연예술을 떠올렸을 때, ‘익숙하지 않다,’ ‘어렵다,’ ‘몰라서 잘 찾지 않게 된다’와 같은 말들로 거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공연을 볼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있음에도 이 심리적인 거리감 때문에 그들과 공연예술의 사이는 좀처럼 좁... [연극][옥탑방 고양이]2017/10/05 12:43 대학로 1위 연극이라고 잘 알려진 '옥탑방 고양이'를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공연인데, 인터파크에서 황금연휴 티켓으로 할인받아서 좋은 자리에 앉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긴 연휴의 시작을 ... [Opinion]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 세상에서 추억이 사라진다면 [영화2017/10/05 01:20 인생은 추억들의 모음집이며, 그 추억들은 '나'를 말해준다. [Opinion] 우린 서로 나쁘다 비난할 수 있을까 [시각예술]2017/10/03 13:55 드라마가 내게 남긴 생각들 [Opinion] 나는 '러브라이버' 입니다 [문화 전반]2017/10/03 00:50 '덕후'가 이상한가요? [Opinion] 재주 있는 '제주' [여행]2017/10/02 22:29 재주 가득한 '제주' [Opinion] 아이돌 속 '가챠 시스템' [문화 전반]2017/10/02 18:22 더이상 앨범을 살 이유가 없어진 시대, 아이돌 시장에서 가챠 시스템을 앨범에 도입하게 된 이유는? [Opinion] 박제가 되어 버린 공연을 아시오? 찰나를 기록하다 : 대학로 예술가2017/10/02 17:55 찰나를 기록하고 찰나의 움직임들을 담아내는 곳이 있다. [Opinion] 영화 '비기너스(Beginners, 2010)' [영화]2017/10/02 13:00 평범하게 살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 [Opinion] 우리 곁의 수많은 김지영을 위해 [문학]2017/10/02 11:28 대한민국의 여성의 삶을 그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은 소설 속 인물이 아니다. [Opinion]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문화 공간]2017/10/02 10:00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서울시와 네이버 아트윈도의 후원을 받아 URBANPLAY가 주최, 주관한 '연희 걷다'는 연희동을 배경으로 열리는 일종의 동네 잔치이다. 연희동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십분 활용하여 카페, 갤러리, 공방 등을 중심으... [Opinion] 다섯 청춘의 벨에포크, 청춘시대2 [문화 전반]2017/10/01 23:05 가장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Opinion] 절망 속에서 키가 큰다, 아픈 만큼 큰다, < 거인 > [영화]2017/10/01 22:33 절망과 아픔의 성장통 속에서 거인이 되어간다. 사는 게 숨이 찬다. 처음이전7917927937947957967977987998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