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무진장 신발 사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세상이 달라지 디즈니 공주들은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Opinion] 빛나는 청춘, 비전공자가 뮤지컬을 제작하기까지 [Opinion] 일상 속에 숨어 평범한 일상 속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당신 [Opinion] 콘텐츠를 찾습 인스타그램의 바뀐 정책과 비전, 에디터들의 콘텐츠를 찾습...
[Opinion] 감성 마케팅에 스토리텔링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의 광고 영상 분석 [Opinion] 삶을 가진 것들 목련이 피고 지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생의 무상함과 아름다... [Opinion] 데뷔 전 필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방영되고, 인...
[Opinion] Ai가 그림 작가 창조는 더 이상 인간 고유의 영역이 아니다 [Opinion] 코미디, 웃음을 피식대학의 <메이드 인 경상도> 와 <나락 퀴즈쇼> 풀... [Opinion] 우리는 늘 무언 과몰입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실시간 문화 전반 콘텐츠 [Opinion] 음원시장 정상화를 위한 노력, 신대철의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 [문화전반2016/02/29 03:25 창작물에 의한 수익이 실제 창작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그것을 유통시키는 몇몇 기업에만 돌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비상식적일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많은 음악인들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Opinion] 국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드라마 [어셈블리]로 본 국회 [문화전2016/02/26 20:39 최근 각종 매체 뉴스는 ‘필리버스터’를 연일 보도합니다. 심지어 각종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TV 뉴스는 고사하더라도 젊은층(20~30대)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포털에서 이렇게까지 정치적 문제로 시끄러운 것은 이례적입니다. 그렇다면 필리버... [Opinion] 페미니즘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문화 전반]2016/02/25 02:36 페미니즘이 하나의 개념이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이 글을 통해 네 가지의 페미니즘을 알아보자. 간결함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2016/02/25 01:07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이 책은 내가 고시를 준비 하던 그 때,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던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일본어가 원본이다. 책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건 "하이쿠"라는 일본시이다.하이쿠란? 짧은 단시. 일본에서도 단시가 유행하고 있다. ... [Opinion]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 [문화 전반]2016/02/25 00:00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대한 논평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몬드리안2016/02/24 23:52 피트 몬드리안 [ Piet Mondrian ]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칸딘스키와 더불어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데 스테일’ 운동을 이끌었으며,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라는 양식을 통해 자연의 재현적 요소를 제거하고 보편적 리얼리티를 구현하고자 했다. 그의 기하학적인 추상은 20세기 미술과 건축, 패션 등... '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2016/02/24 23:43 '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 -오스카 와일드가 되고 싶었던 도리언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집필 한 이후 스스로 “도리언 그레이는 내가 되고 싶었던 존재이고, 헨리 워튼 경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고, 바질 홀워드는 실제 나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어른용애니메이션, 파리의자살가게(The suicide shop)2016/02/24 23:31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뭘까. 장튈레의 소설 '자살가게'로 부터 시작된, "파리의 자살가게"이다. 프랑스영화 특유의 잔잔한 우울함이 묻어나는 파리의 자살가게는 그 이름부터 특별하다. 자살을 하고싶은 사람들이 돈을 갖고 모이는 곳인 자살가게는 말그대로 자살을 하기위한 ... [Opinion]올해의 Grammy award 관전 포인트[음악]2016/02/24 23:06 지난 14일 그래미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그래미의 오프닝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녀는 흑수정이 박힌 것 같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이번 앨범 수록곡인 'our of the woods'을 열창했다. 테일러는 올해 그래미의 최고 앨범상의 후보중 한명이자 그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래미에 대해 간... [Opinion] SNS와 방송이 만드는 문화 트렌드 [문화 전반]2016/02/24 22:53 SNS와 방송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유행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패션을 비롯해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유행이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Opinion]일상의 멋을 입은 한복[문화전반]2016/02/24 22:08 ‘한복’이라하면 속치마, 속저고리, 두루마기, 버선, 고름 등 불편하고 복잡한 부분 때문에 굉장히 예쁜 우리나라 전통옷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입기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존 한복의 불편함과 복잡함이 간소화시키면서 “생활한복”, “데일리한복” 이라는 한복이 생겨났다. 이것... [Opinion] 사람의 이름은 언제나 예쁘다, SNS 또 한명의 감성시인의 등장 [문화전반]2016/02/24 21:28 소비적인 광고와 자극적인 영상이 넘치는 SNS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짧은 글귀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독특한 글씨체에 청페이프, 그리고 A4용지 한장에 쓰여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짧은 한마디. 수업시간 연습장 한 귀퉁이에다 몰래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 같은 친근한 시. 기존에 시라고 생각했... (~4.3) Art Review of Nam June Paik, In Seoul, at Gallery Hyundai2016/02/24 21:09 Wooden frames of 50-60s TVs embracing the myriad of ritzy images that give you a sense of a look you would see through a prism convey the oscillation created from the harmony flashing digital media and wooden boxes combined to result in. The nexus of old TVs in the form of humanoids bear genial warmth similar to that possessed by contemporary people who have managed to think be... (Opinion) 고전문학이 현대의 음악이 되다. 싱어송 라이터 루시아.2016/02/24 20:21 루시아는 2011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앨범의 전 곡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직접 작사 작곡해왔다. 그의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 10월 시아준수의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꼭 어제〉를 작곡하여, 작곡가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Opinion] [The Life Of Pablo] 칸예 웨스트, 자신을 돌아보다2016/02/24 19:56 2016년 2월 14일, 칸예 웨스트의 신보 [The Life Of Pablo]가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 “Tidal”에서 독점 릴리즈되었다. 칸예 웨스트는 SNS로 앨범 타이틀, 커버, 트랙리스트를 정신없이 바꾸는 통에 발매 시기가 많이 늦어지면서 구설수에 올랐었다. 논란은 논란대로, 기대치는 기대치대로 커진 상태에서 ... [Opinion]오만과 편견, 문화예술이 담다[문화 전반]2016/02/24 19:01 문화예술은 끊임없이 오만과 편견에 대해 담아왔다. 그 중에서도 오만과 편견이 일으킨 대표적인 불행인 인종차별을 담아낸 문화예술에 대해 소개해보고 문제를 제기해본다. [Opinion] 흑유자기 :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에 대하여 [공예]2016/02/24 13:29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사실 그 때 흑유자기의 존재해 대해서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운 빛깔의... 처음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