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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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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남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엄격하게 -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도서]
그건 내 평생의 좌우명이었다
남에게는 관대하게, 나에게는 엄격하게.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건 내 평생의 좌우명이었다. 언제나 남에게는 친절하고 착한 사람이었지만 이상하게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는 것은 정말 어려웠다. 혹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라도 줄까 하나부터 열까지 조심하고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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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와인과 명화를 음미하는 색다른 방법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책으로 음미하는 와인과 명화 이야기
‘와인과 미술의 공통된 가치와 감정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 이 문장이 책의 전반적인 지향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와인과 명화를 매치해 둘의 공통점을 매개로 명화와 와인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TV에 방영되어 소소하게 화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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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패션]
일하는 사람을 위한 건강한 습관
책은 습기에 예민하다. 그래서 책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하는 곳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책은 사람의 수분도 쉽게 가져간다. 책을 오래 만지다보면 손이 금세 건조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는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일을 했다. 도서관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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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짙은 초록의 내음: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오늘도 일을 마치고 돌아와 핸드크림을 발라야겠다.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다독여주며.
최근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다소 뚝딱거렸던 첫 출근을 지나 상당 부분 적응을 마친 한 달 차 알바생. 마감 시간을 맡아서 사방이 눈부실 때 건물로 들어섰다가 새카만 하늘을 보며 퇴근한다. 그러다 보면 문득 생각이 드는 거다. 왜 진작 안 해봤을까? 물음이지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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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인이 그림을 만나고 그림이 와인을 만났을 때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서로를 닮은 그들의 이야기
오랑주리 미술관에 전시 중인 모네의 <수련> 연작 어느 날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는데 문득 샹볼 뮈지니라는 와인이 떠올랐습니다. 그림에서 전해지는 꽃향기와 따스함, 연못에 고인 물의 습함이 피노 누아로 만든 샹볼 뮈지니 와인과 비슷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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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중하는 삶의 연장선, 프네우마의 아무르 핸드크림
작은 행위로 일 속에 존중하는 자신의 삶을 촉촉이 녹여본다.
워크 어메니티 아무르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 일하는 사람을 위해 생활 케어를 재해석한다. 일하는 순간이 개운하고 산뜻하지 않다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그저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과 다름없다. 일하는 내가 따로 있고 삶을 사는 내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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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이브 음악이 주는 감동 –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City Lights'
생생하게 전달되는 음 하나하나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지난 5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던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City Lights’에 다녀왔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명한 만 접한 적 있을 뿐, 이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또한 평소 오케스트라와 같이 클래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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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를 보고 와인 맛보기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명화 속 와인 이야기
와인바를 가거나 퓨전 레스토랑을 갔을 때, 그 많고 많은 와인 중에서 내가 가장 자신 있게 고를 수 있는 와인은 단연코, 모스카토이다. 와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뿐더러, 알싸한 탄산이 가미된 달짝지근한 와인인 모스카토는 호불호 없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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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성영화 시대를 재현하다 -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수고로움이 선사하는 낭만
무성영화의 관람 형태 인류 최초의 영화는 1895년, 최초의 유성영화는 1927년이었다. 그렇다면 이 32년이란 공백동안 무성영화 관객들은 정말로 아무 소리 없이 화면만 보고 있던 걸까? 흐릿한 흑백 화면에 지루한 적막 속에서? 아니다. 관객은 소리가 없음에도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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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고 보면 더 맛있는, 책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각 키워드에 맞는 와인 이야기와 그림 이야기를 엮어낸다.
와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맛있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 환영이다. 그럴 때, 옆에서 누군가 와인에 대한 설명을 더해준다면 금상첨화! 나는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설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그 농도의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적당한 설명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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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찰리채플린에게서 배우는 사랑
찰리 채플린, 시대가 지나도 절대 잊히지 않고 있는 이름이다. 그의 이름과 작품은 음악에서도, 그림에서도, 영화에서도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아이유의 ‘Modern times' 후렴 속 한 구절인 ‘또 봐요, 미스터 채플린’을 흥얼거리다 보면, 도대체 채플린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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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와인 메뉴판이 두려운 이를 위한 친절한 입문서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돌담길 앞 와인바에서 함께 고초를 겪었던 동기들에게도 책을 선물해야겠다.
지난 주말, 오랜만에 동기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돌담길을 마주하고 있는 한 와인바를 발견했고, 우리 모두 분위기에 반해 바로 예약을 하곤 가게를 방문했다. 한적한 내부와 마주 보이는 돌담길 뷰에 감탄하며 메뉴를 고르는데 한 가지 문제가 생겼다. 그 가게에선 꼭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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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을 울리는 순백의 깨끗함 -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 'City Lights'
이 공연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순백의 깨끗함'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생애 첫 찰리 채플린의 영화이며, 생애 첫 필름 라이브 콘서트다. 지난 5월 2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찰리 채플린 라이브 콘서트>는 이토록 나에게 다양한 새로움을 전달해 주는 공연이었다. 위대하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염려와 다른 밀려있는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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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 밤, 좋은 사람들과 와인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밤! -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국회의사당 해태상 아래에 와인 72병이 묻혀있다고?
와인과 미술을 즐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 와인을 알지 못해도,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도,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볼 수 있는 '와인 & 미술 동시 입문서'이다. 저자가 프랑스에서 와인을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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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안하고 친근한 와인 가이드, 그림을 닮은 와인 이야기 [도서]
와인과 친해지고는 싶지만
와인에 대한 요즘의 단상들 와인에 대한 콘텐츠, 기사, 공간들이 유독 많이 보이고 쏟아져 나오는 듯한 요즘이다. 몇년 전만해도, (물론 학생이라 용돈을 받아쓰던 입장에서 소비가 덜 자유로웠지만) 가격 허들로 인해 쉽게 손이 가지 않았고 소비하기도 어려웠던 와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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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그녀를 그리다 [도서]
살다보면 살아진다.
언젠가 사랑하는 이를 보낼 때가 오려나. 그럴 때 이 시집이 내게 큰 위안이 되겠지. 박상천 시인은 그의 반쪽 와이프를 잃은 슬픔을 시에 녹아냈다. 그리움과 헛헛함을 담아낸 시들은 울컥울컥 마음을 징- 하고 울렸다. 햇볕 당신은 간혹 도마며 반찬 그릇들을 창가에 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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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음 후에 남겨진 이들을 위한 기록 - 도서 ‘그녀를 그리다’
수많은 그녀를 그릴 그대들을 위한 책
이 책의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던 존재를 잃어버렸다. 그 존재는 둘도 없는 오랜 친구이자, 사랑하던 연인이자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던 아내이다. 그 슬픔을 어찌 한 편의 시로,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그 한 권의 책에 담긴 슬픔의 무게가 너무나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