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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22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가?

좋은 직업을 결정하는 하나의 기준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돈과 안정, 의미와 행복, 꿈과 현실 사이에서 저마다 발견한 좋은 직업의 조건을 모았습니다.
이어 읽는 글20 STORIES
  1. 01
    [ART insight] 직장에서 정말 의미를 찾아야 할까
    일과 삶 사이, 직업 선택 알고리즘
    '미래의 내 모습 그리기' 따위의 진로 탐색 실습을 어릴 때부터 너무 반복한 탓일까. 필자를 포함한 이 시대의 청년들은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적성을 마땅히 꽃 피울 수 있는 어떠한 운명적인 직업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꽤나 당연하게 길들여져 있는 듯하다. 아무리 꿈과 직업은 다른 것이라고 하지만, 자아실현이라는 중대한 목적에서 직업을 도저히
    by 윤희수 에디터 | 2025-11-22
  2. 02
    [ART insight] 10월 31일 돈 귀신이 들어간 사람이 쓴 글
    나도 답하고 싶었어
    나는 답할 수 없는 질문에 답하려는 행위를 즐긴다. 그 이유는, 그러한 시도가 내 존재를 둘러싼 일종의 방어막이 되기 때문이다. 마치 미리 약한 바이러스를 주입해 항체를 얻는 백신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 문장은 역으로 그 질문은 나를 위협하는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직업’에 대해 생각하는 일 자체가 두렵다. 그중에서도 ‘좋은 직업
    by 이승주 에디터 | 2025-11-02
  3. 03
    [ART insight] 능소화가 자리 잡다.
    나는 꾸준히 애정이 가는 일을 했는데 그게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을 느낄 때나 내 능력으로 일궈서 살아가는 삶의 뿌듯함을 느꼈을 때, 혹은 어떠한 부분에 있더라도 삶에 긍정적인 영향이 차고 있을 때 그럴 것 같다. 좋
    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만화를 보면서 나도 누군가를 기쁘게 해주는 디저트를 만들고 싶었고, 학교 선배가 들고 있던 무전기가 멋있어 보여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엄마가 내게 해줬던 맛있고 다정한 요리처럼 행복해지는 맛을 만들고 싶었고 웃기지만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아이돌도 돼보고 싶었다. 꽃과 함께 일하는 것도 재밌
    by 황수빈 에디터 | 2025-11-01
  4. 04
    [ART insight] 좋은 직업은 없다, 다만 좋은 일이 있을 뿐
    좋은 직업이란 결국, 좋은 나로 살아가게 하는 일. 그 정의 앞에서는 누구나 각자의 ‘좋은’을 가질 수 있다.
    직업 앞에 '좋은'이라는 형용사가 붙는 건 실로 익숙하다.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는 어른들의 훈계처럼 반복되던 말은 노동의 가치를 깎아내리며 우리에게 하나의 명제를 주입했다. "공부를 잘해야 좋은 직업을 가진다'. 그래서 우리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달려왔다. 마
    by 오금미 에디터 | 2025-11-01
  5. 05
    [ART insight] 좋은 직업보다 좋은 직업인
    좋은 직업을 갖는 것보다 좋은 직업인이 되기로 했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어려운 질문이다. 사람마다 좋은 직업을 매기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소득을, 다른 누군가는 명예를 중요하게 여길 수 있다. 적성이나 흥미를 우선적으로 보는 사람도, 개인의 신념이나 사회적인 영향력을 더 높게 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어렸을 땐 적성이나 흥미를 더 중요하게 보았다. 그래서
    by 이중민 에디터 | 2025-10-31
  6. 06
    [ART insight] 좋은 직업을 묻는 용기
    좋은 직업이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나는 아직 학생이다. 군대도 다녀왔으니, 남은 학기는 고작 1년 남짓이다. 이제 곧 ‘졸업’이라는 말이 현실이 된다. 다시 말해, 곧 백수가 된다는 뜻이다. 초·중·고 시절을 돌이켜보면, 내 삶은 언제나 다음 단계를 예측할 수 있었다. 초등학교 다음은 중학교, 그 다음은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어딘가로 계속 이동했지만, 그 길 위에는
    by 강민 에디터 | 2025-10-31
  7. 07
    [ART insight] 직업 앞에 '좋은'이 붙었다
    사회 초년생이 뭘 안다고!
    직업 앞에 ‘좋은’이 붙었다. ‘좋은 직업’은 뭘까? 우선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을 통칭한다, 생계유지가 되지 않으면 애초에 직업이 될 수 없고, 적성과 능력에 따른다는 건 개인이 일을 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잘하거나 즐거워야 한다. 그렇게 일정 기간 동안 나를 먹여
    by 김효주 에디터 | 2025-10-31
  8. 08
    [ART insight]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은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이유
    좋은 직업이란 단순하다. 곰곰이 생각하고 깊게 따져봐도 답은 어렵지 않게 내려진다. 좋아하는 일,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가장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의 절반 가까이를, 삶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직업으로서 하는 일이다.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선 직업이 주는 만족감이 커야 한다. 그 만족감의 기준
    by 조은정 에디터 | 2025-10-31
  9. 09
    [ART insight] 직업이라는 이름의 길 위에서 남기는 글
    하나의 길이 닫히면 또 다른 길이 열리는 직업의 길
    한 사람의 삶에서 직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한 개인은 생계를 유지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만 하는데, 무슨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지 설명하는 것이 바로 '직업'이다. 작가는 글을 쓰고 그것을 팔아 돈을 벌고, 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에게 솔루션이라는 이름의 아이디어를 팔아 돈을 벌고, 빵집 종업원은 사
    by 장유정 에디터 | 2025-10-31
  10. 10
    [ART insight] 성공한 지구인은 고구마를 파먹지
    잘 익은 호박고구마 먹으며, 보통 이상의 장래를 논해보자
    좋다 「형용사」 대상의 성질이나 내용 따위가 보통 이상의 수준이어서 만족할 만하다. 직업 「명사」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생계 「명사」 살림을 살아 나갈 방도. 또는 현재 살림을 살아가고 있는 형편.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어제는 백일장에 다녀왔다. 28일이 된
    by 장유진 에디터 | 2025-10-30
  11. 11
    [ART insight] 정답 없는 질문, ‘좋은 직업’에 대하여
    나만의 답을 찾는 과정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연봉이 높은 직업도, 안정적인 직업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도 모두 완벽한 답은 아닌 것 같다. 좋은 직업은 단순히 하나의 조건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부모님 세대에게 좋은 직업이란 ‘평생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직장’이었다. 공무원, 교사, 대기업 정규직 같은 직업을 가지면 어쨌든 잘릴 걱정, 돈 끊길 걱정에서
    by 김지현 에디터 | 2025-10-30
  12. 12
    [ART insight]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 돈 안 벌려고?
    수입도 희망사항도 어느 정도는 희생해야한다.
    “어떤 일 하세요?” 그리고 “직업이 뭐예요?”. 이 두 질문을 나를 꽤 곤란하게 만든다. 직업이나 하는 일이 없어서 말할 거리가 없는 게 아니라, 어떤 걸 말해 줘야 하는지 고민된다. 대외적으로 현재 내 직업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이걸 직업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사진과 영상을 찍으며 콘텐츠를 만들기도
    by 김상준 에디터 | 2025-10-30
  13. 13
    [ART insight] 좋은 직업은 있다, 높은 직업은 없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진로 고민이 한창인 요즘 이런 글감이 신기하게 나를 찾아온다. 고등학교 3학년, 좋아하던 국어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의 일이다. 희망 진로는 문학 작가라고 말하자, 선생님은 대번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작가는 일찍 죽는 직업인데 괜찮냐고. 네. 괜찮아요. 대답은 또 대번에 해놓고, 지금까지도 나는 직업 생각을 할 때
    by 김현진 에디터 | 2025-10-29
  14. 14
    [ART insight] 삶 속의 사람과 둘러싸는 것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좋은 직업'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보통 연봉, 복지, 또는 사회적 명성과 같은 경제적인 조건들부터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지금, 직업의 가치에 대한 질문은 더욱 깊어져야 한다.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을 넘어, 직업은 우리가 깨어있는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by 여정민 에디터 | 2025-10-29
  15. 15
    [ART insight] 좋은 직업을 찾기 위한 여정
    삶은 좋은 직업을 찾기 위한 여정 중 하나가 아닌가
    좋은 직업? Good Job? 살면서 몇 번 막연하게 생각은 해보았지만,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삶을 톺아보려고 한다. 대학생 때 했던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여 나는 과연 좋은 직업을 가져본 적이 있었을지, 경험해 본 적이 있었는지를 말이다. 1. 미술관 아르바이트 - 아는 지인을 통해 운 좋게 미술관에서
    by 배지은 에디터 | 2025-10-27
  16. 16
    [ART insight] 직업은 자존감의 무대
    좋은 직업은 내 안의 결핍을 채워주는 것
    누군가의 직업이 내 삶을 지탱한다 나는 매일 버스를 타며 조용히 감사한다. 버스 기사님이 아니었더라면 오늘 직장에 걸어가야 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내가 예쁜 카페에 온 것도 버스 기사님 덕분이었다. 이렇게 쉬는 날이면 그 감사는 한층 더 커진다. 누군가의 노동 덕에 공휴일에도 달콤한 커피를 사 마실 수 있고, 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고
    by 채수빈 에디터 | 2025-10-27
  17. 17
    [ART insight] 예비 직업인에게 좋은 직업이란
    좋은 직업 첫째, 둘째, 셋째
    직업을 선택할 때 무엇이 중요하냐고 물었을 때, 색다른 대답을 내놓기도 쉽지 않다. 우선순위의 높낮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안정성, 높은 연봉, 워라밸 등의 항목들이 반복된다. 이게 우리나라의 보편화된 정서 때문이라기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삶에 실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우선순위를 미세조정하는 과정에서는 크게 두 부류의 유형을
    by 임지영 에디터 | 2025-10-31
  18. 18
    [ART insight] 행복할 수 있는 길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떤 길이라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
    좋은 직업이란 무엇일까? 그 질문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안다. 누군가에게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업일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단순히 선호도가 판단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지금껏 오래 고민해 온 질문이다. 과연 ‘좋은 직업’은 무엇이기에 우리는 매번 치열한 경쟁 구도에 놓이고 힘든 고민을 이어와야 하는 것일까. 직업의 사전적
    by 박서현 에디터 | 2025-10-26
  19. 19
    [ART insight] 좋은 직업? 난 잘 모르겠다. 일단 뭐 해보는 거지.
    좋은 직업은 마트 장바구니에 먹고 싶은 것들을 담는 것과 같다.
    제 1장. 장바구니 철학이란 좋은 직업을 이야기하면서 장바구니라니, 조금 생뚱맞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아직도 좋은 직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다만, 그걸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 것 같다. 그 방법은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 마트의 통로를 천천히 걸으며 장바구니에 물건을 하나씩 담는 일과 닮아 있다
    by 최은파 에디터 | 2025-10-26
  20. 20
    [ART insight] 꿈과 아이와 직업
    ; ‘좋은’+‘꿈’ = ‘좋은’+‘직업’?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을 응원한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도 꿈을 꾸지 못하는 사람도 꿈을 잘 꾸는 사람도 모두. 앞으로 내게는 햇수로 따지면 어린이보다 어른에 가까워지는 나이만이 기다리고 있다. 더이상 어린이라고 할 수 없어 어른이라고 칭하는 이 세계에 살면서, 다채로운 사람을 마주하고 내 세상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오히려 이해하지 못하겠
    by 이한별 에디터 |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