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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 스누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만화 中-

전예연|2018-12-15

[주저리주저리] 아직 2018년 안 끝났습니다!

한달 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그래도 아직 안 끝났다. 그 동안 실천하지 못했던 계획들을 실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소현|2018-12-14

[The Artist][Untangle] Last. 마지막 소원

나는 그런 사람인가. 너는 그런 사람이야.

오예찬|2018-12-13

[사진은 타이밍] 색깔

정해진 공식 없이 자연스레 각자의 감성을 담아내는 사진에도 색깔이 있다.

손보람|2018-12-11

[미술하는 스누피] 열 살의 나, 그리고 mp3

그때 그 시절. 순수했던 나

전예연|2018-12-10

[오늘의 달에게] 너와 나의 거리

끝이 어디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걷고 있어.

김영임|2018-12-10

[주저리주저리] 오후3시, 모두 것이 나른해지는 순간,

왠지 모르겠으나 오후3시가 되면 몸도 마음도 시간도 나른해진다.

이소현|2018-12-09

[Dream collection] 꿈꾸는 크리스마스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을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버티고 기다리고 있다.

심호선|2018-12-09

[The Artist][Untangle] 완벽한 날. Behind

이상해요. 제가. 구름의 일상이 궁금해요.

오예찬|2018-12-05

[The Artist][무비 어댑터] 프롤로그 : 스크린과 스크린의 만남

illust by 유진아 영화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영화는 관객에게는 문화생활이고, 배우에게는 작품이며 감독에게는 창작물이다. 나에게 있어 영화란 무엇인가. 에디터로 활동했을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연재하고 마지막이 ...

유진아|2018-12-05

[주저리주저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첫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시에 대한 끄적임

이소현|2018-12-04

[미술하는 스누피] 24시간이 모자라

초침은 나를 쫓고 있다.

전예연|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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